공무원노조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부르는 국민의례를 따르지 않고 이른바 민중의례라는 의식을 진행한다. 공무원은 누구보다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이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직이다 이런 위치에 있는 자들이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하면서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는 모습이야 말로 이들이 국민의 녹봉을 받는 자들인지 통탄할 일이다.
공무원노조가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는 이유가 가관이다 노동자가 애국심이 없어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성격이 애국할 수 없는 성격으로 애국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변혁을 시킨 뒤에 불러야지 지금은 아니라는 뜻이라니 이들이 공무원이 맞는 것인지 사회운동원인지 구분이 안간다.
공무원이 지금 애국할 시점이 아니라 애국가를 부를수 없다면 공무원을 사표내고 사회 성격을 자기들에게 맞는 방향으로 고치는 일에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자에게 세금을 내서 봉급을 주는 행위가 너무나 슬픈 현실이다 내 피같은 돈으로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저항의 상징인 임을위한행진곡을 애국가 대신 부르는 자들에게 줘야 한다는 현실이 서글퍼 진다는 이야기 올시다.
우리나라를 세우고 6,25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고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면서 주먹 불끈 쥐고 흔들어대는 공무원 노조를 아무리 좋은 인상을 갖으려고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것은 나뿐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음일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공무원을 뽑을 때 시험 성적순으로만 뽑을 것이 아니라 면접시험을 할 때 국가관이 투철한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 정신이 가슴에 자리 잡고 있는가를 살피고서 시험에 합격시켜야 할 것이다.
국가관도 없고 인성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을 공무원으로 합격시켜서 아까운 국민의 세금 축내지 말고 공무원 노조원들과 같이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이나 부르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이나 하고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나 하는자들을 더 이상 배출하지 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단체가 그것도 다른 일반 평범한 단체도 아니고 공무원 단체가 국민의례가 아닌 민중의례를 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단체가 대한민국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유감이다.
공무원은 누구보다도 더 투철한 국가관이 있어야 하는 것은 두 말할 나위조차 없다 애국가를 부르는 것은 애국심을 고양하는 예식이다 애국심과 국가관이 누구보다도 고양돼 있어야 하는 공무원들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는 민중의례 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하겠다.
참 대한민국이 지난 10년의 좌익 정권 때문에 이렇게 국가관이 공무원까지 허물어지고 애국심이 미약해졌단 것은 너무나 불행이고 통곡할 일이다 이명박정권으로 정권교체가 안 이루어졌다면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소름이 닭살 같이 돋는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국가공무원들의 국가관 함양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하겠다 이것에 도태되는 자들은 인정사정 볼것 없이 사퇴시켜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이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하지 않는다 국민의례도 하지 않는다 분명히 공무원 자격이 없는것 아닌가?
공무원 사회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되면 그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종기는 작을 때 짜서 고쳐버려야지 더 크게 내버려 두면 이제 손을 쓸수 없는 암덩어리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정부는 공무원 사회를 강력한 개혁을 하여 국가관과 애국심이 나약한 자들은 자연도태 시켜야 할 것이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사건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국민이 주는 녹봉을 받아 먹으시는 나리님들이 국민의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하지 않고서 어떻게 낯 뜨겁게 녹봉을 받아 드실수 있는지 통탄스러운 일이다.
이나라 권력이 그 성격상 애국할 나라가 아니란다 허참!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