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에서 골프를? 태국 '골프파크빌리지'

집 앞마당에서 골프를? 태국 '골프파크빌리지'

루티즈커뮤니케이션즈 
입력 : 2010.0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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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최고의 휴양도시 치앙마이에 고품격 콘도미니엄 '골프파크빌리지(Golf Park Village)'가 신년 분양 중이다. 골프파크빌리지는 치앙마이 최초로 콘도미니엄과 골프코스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프로젝트로 지상 4층 10개동 규모이며, 96㎡, 133㎡, 193㎡, 223㎡의 콘도미니엄 120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콘도미니엄 소유로 골프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소유자만이 골프장 이용권한이 있어 골프휴양에 목말라 있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콘도미니엄 임대위탁을 통해 가구 당 월150만원(133㎡ 기준) 상당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휴양과 재태크가 동시에 가능하다.
   
  골프파크빌리지가 위치한 치앙마이는 태국 부유층 선호 1위의 전원도시로 UN이 선정한 세계 10대 관광지로 선정될 만큼 천예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건조하면서도 상쾌한 기후, 열대 수풀림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골퍼들의 천국으로도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치앙마이에 세컨드하우스를 구입하는 외국인이나 태국인 상류층들이 늘고있으며, 세계 경제회복과 치앙마이 관광산업 활기로 부동산 시장 전망도 밝다.
   
  골프파크빌리지 콘도미니엄 내부에는 개방형 거실, 유럽풍 현관, 드레스룸, 주방 빌트인 시스템 등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수영장, 레스토랑, 조깅트랙 등 갖가지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골프파크빌리지는 계약과정에서 외환은행 에스크로 계좌를 이용해 매매 시 안정성이 보장되며, 계약금의 경우 5%, 중도금 10%에 불과해 자금부담이 없다.
   
  골프파크빌리지 박혜성 이사는 "지난 12월에만 한국에서 7건, 현지 10건의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최소 1억 6천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계약금도 5%에 불과해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문의 : (국내)010-5038-8981 (현지)053-34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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