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헬스케어

녹즙은 간에 부담을 주는가?

화이트보스 2010. 2. 25. 19:13

녹즙은 간에 부담을 주는가?



녹즙은..간에부담.jpg 




간이 나쁜 사람들은, 녹즙을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녹즙을 간에서 분해해야 되기 때문에, 녹즙의 독이 간에 부담을 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학문이든 상반되는 주장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녹즙에 독성이 있다는 말은 .........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말입니다.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식품에 대해 너무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어떠한 식물이든, 어떠한 물질이든, 독성이 있는 것은 식품재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엄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식약청에 문의해 보세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야채, 녹즙 재료로 사용하는 야채에, 독성이 있는지.....

그 야채로 만든 녹즙에 독성이 있는지......

녹즙은 특별한 음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야채로 만든 것입니다.

영양흡수율이 5배, 10배 되도록 하기 위해서 갈아놓은 야채일 뿐입니다.

녹즙이 간에 해롭다면,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야채를 먹지 말라고 해야 맞는 말 아닌가요?

야채는 많이 먹으라고 하면서, 그 야채를 갈아서는 먹지 말라니.......

도대체 맞는 말일까요?

녹황색 야채를 갈아서 섭취하면, 그동안 결핍되었던 영양소가 급격히 보충이 되어, 오랫동안 이러한 영양소의 부족 때문에 이루어 지지 못했던 신진대사가 활발히 시작 됩니다.

체내에 누적되어 있던 노폐물과 독성물질. 당화 혈색소 등이 분해되는 과정에는 이들 물질이 분해되어 당 성분이 되기 때문에, 처음 한동안은 혈당이 상승 됩니다.

또한, 세포 재생이 활발해 지면서, 병들고 녹슨 세포들이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GPT. GOT 등의 간수치가 높아 집니다.

GPT. GOT 등이 알기 쉽게 설명드리면, 수명이 다해서 죽은 간세포 찌꺼기 이기 때문에, 이러한 병들고 녹슨 세포들이 떨어져 나와와만 그 자리에 건강한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신진대사 과정에 일시적으로 GPT. GOT 가 높아진 기간의 상태만 보고 일부에서는 녹황색야채즙이 간에 해롭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노폐물이 어느정도 분해되는 시점..........즉, 매일 3잔씩 먹을 경우 약 2-3개월 정도가 지나면, GPT. GOT 등의 간기능 수치와 혈당수치가 정말로 좋아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녹즙이 간에 정말 보약인지........

해로운지.......

말기 간암환자를 포함한 간암환자 15명을 선정해서, 매일 녹즙 3잔씩 먹도록 하면서, 장장 6개월 동안 임상취재를 해서 방송된 공영방송 KBS 프로그램을 직접 보십시오.

KBS 일요스페셜 1부 암이 사라졌다.


2부 암 치료가 달라진다.

인터넷으로 “암이 사라졌다”라고 검색하면, 다시보기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 보시고 2편, “암 치료가 달라진다” 도 보십시오.

간염. 간경화. 간암에 걸린 15명이 매일 녹즙 3잔씩 6개월 동안 먹었으니, 녹즙이 간에 부담을 준다면, 모두 더 나빠졌거나 죽었어야 맞겠지요?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매일 3잔 이상씩 6개월 동안 꾸준히 먹은 10명은, 예전보다 모두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몇 사람은 간암이 아예 없어지고, 몇 사람은 암 덩어리가 줄고, 어떤 사람은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안 된다는 B형 간염이 완전히 완치 된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사람 저 사람이 먹지 말라고 해서 먹다가 중단한 사람, 조금 좋아지니까, 먹다 말다 한 사람들 5명은 모두 건강이 악화 되었거나 죽었습니다.

직접 방송을 보십시오.
그리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특정한 사람들 말만 믿지 말고..........

자신들 장사 속으로 하는 말만 믿지 말고............

녹즙이 간에 해롭다면, 어떻게 간암이 낫고 어떻게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B형 간염이 낫겠습니까?

다른 TV프로에서는 위암. 대장암 등, 다른 종류의 암도 완치된 사람들이 많이 출연하지 않았습니까?

너무 기적 같은 사실 아닙니까?

내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서 영양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기적이라고 생각하시 마십시오.

당연히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 방송이 나간 후, 그 프로그램을 만든 신동환 PD선생이, 방송이 나간 2년 후에, 다시 취재를 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2년 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어떤지..........

2년 뒤에 또다시 취재해서, 그 결과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 책 이름이 “간암 간장병 이렇게 하면 산 다” 이 책입니다.

책 내용을 보면,  2년이 지난 시점에 취재 해보니 “식이요법을 계속한 사람들 “암이 사라졌다”


그러나, “식이요법을 중단한 사람은 모두 사망했다”....는 내용입니다.

일요스페셜 동영상과, 2년 후의 동영상도 편집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CD까지 책에 끼워 있으니 직접 보십시오.

간암 간경화환자들이 2년 이상씩 녹즙을 3잔씩 먹었더니, 건강해졌다는데..........

녹즙이 간에 독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맞는 말 입니까?

그 사람들 말을 믿으시렵니까?

녹즙이 간에 독이 된다는 말을 믿고, 식이요법을 중단해서 죽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만 억울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올바로 알지 못하면, 돈 잃고, 건강 잃고, 가족들까지 고생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은 본인이 지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KBS 일요스페셜, 1편 “암이 사라졌다”.

2편 “암 치료가 달라진다”.

인터넷으로 꼭 시청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