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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회복에 가장 좋은 보약 1

화이트보스 2010. 2. 25. 19:20

질병회복에 가장 좋은 보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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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사를 하면, 밥이나 설탕 등의 탄수화물을 가장먼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 됩니다.

저장되어 있는 지방도 부족하면, 단백질도 분해돼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우선 에너지가 있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배불리 먹지 못하던 옛날에는, 탄수화물도 부족하고 몸에 저장된 지방도 없으니까 단백질까지 분해돼서 에너지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단백질 결핍현상이 오게 되는 거지요.

단백질은 우리의 피와 근육이 되기도 하지만 항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단백질이 부족하니까 항체 생성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항체가 잘 만들어지지 못하면,  면역력과 저항력이 약해져서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공격에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못 먹고 못살던 옛날에는,
간염에 걸려도...............
결핵에 걸려도............
어떤 질병에 걸려도 잘 먹어야 낫는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시기에는, 뱀탕. 개소주. 흑염소. 사슴뿔. 땅속에 기어 다니는 지렁이로 만든  토룡탕. 굼벵이까지도, 단백질이 있는 식품은 모두가 최고의 건강식품 최고의 정력식품이 되었던 겁니다.

즉, 못 먹고 못살던 시기에는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은 모두가 최고의 보약, 최고의 명약으로 작용 되었던 것입니다.

건강엔 운동이 최고. 운동이 최고 하는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못 먹고 못살던 시기에는, 그렇지 않아도 열량이 부족한데다............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은 도리어 건강을 해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여윈 사람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영양의 균형을 생각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점점 고혈압 악화되고 당뇨병 점점 악화되는 돼서, 나중에는 합병증 앓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점점 더 피로해지고, 점점 간 기능 나빠지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당뇨환자들이 혈당관리 한다고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저혈당 발생되지 않습니까?
운동만 많이 한다고 해서 [인체의 항상성]이 개선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의 항상성]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항상성이라는 것은, 우리 인체가 항상 필요한 것만큼 일정한 범위를 유지 하도록 하는 신진대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혈당이 필요이상으로 남으면 몸에 저장해서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하고, 혈당이

부족하면 몸에 저장된 영양소를 빨리 분해해서 일정한 범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인체의 항상성]입니다.

당뇨환자들은 이러한 [인체의 항상성]이 깨져서 발생된 질병인데, 이러한 [항상성]이 운동만 한다고 해서 회복 됩니까?

이러한 일정한 범위를 유지시키는 [인체의 항상성]이 깨지는 이유가 바로, 영양불균형 때문입니다.

때문에, 식생활의 변화로 영양의 불균형을 개선한 사람들은 이러한 항상성이 회복되어 공복에도 급격한 혈당저하가 일어나지 않게 되고, 식후에도 급격한 혈당상승이 제어되는 것입니다. 

또한, 당뇨병의 기본적인 지표인 당화혈색소 수치자체가 낮아집니다.

당화 혈색소 수치가 정상이 되면 근본적으로 당뇨병 낫는 것 아닙니까?

혈액이 맑아져서 당연히 혈압 내려가고 간 기능이 향상돼서 피로가 사라지고 피부상태가 맑고 투명해지고 보드러워지면, 근본적인 건강향상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불균형의 개선 없이는, 절대 건강향상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 3대 영양소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 합니다.

부족하지 않아야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열량이 있는 이들 3대 영양소는, 꼭 필요한 것만큼만 섭취해야 합니다.

소모하고 남으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로 변해서 혈액에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탄수화물도 지방으로 변하고......

단백질도 지방으로 변하고.......

콜레스테롤로도 변하고.........

혈액에,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많게 되면 고지혈증이 되는 것이며, 이러한 물질이 혈관에 달라붙으면, 동맥경화가 되는 것입니다.

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이 걸쭉하면, 혈액순환이 어렵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세게 뿜어야만 혈액순환이 되기 때문에, 심장에서 세게 뿜는 고혈압이 발생 되는 것입니다.

혈관에 쌓여 있던 이러한 노폐물 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심장혈관을 막으면 심장병이 됩니다.

이러한 지방이 간에 쌓이면 지방간, 전립선에 쌓이면 전립선비대증 아닙니까?

걸쭉한 혈액 상태 때문에, 간의 모세혈관까지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면 간장병 만성피로,,,,,,

췌장 내에서 순환이 어려워지면, 인슐린 생산이 어려워지게 돼서 당뇨병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신장내의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노폐물을 잘 걸러주지 못하게 되니까 몸이 부을 것이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 세포들이 조금씩 죽어서 사라지기 때문에, 신장병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뇌세포에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영양전달이 잘 되지 않고 노폐물 처리가 잘 안되니까, 편두통이 시작 될 것이고..............

뇌세포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뇌세포들도 조금씩 죽고 사라지게 돼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가 발생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건강향상을 위해서는, 혈액이 맑고 건강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혈액이 맑고 건강하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영양소가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하는지 잘 알아야 먹을 것 아닙니까?
그러려면 다른 사람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영양과 건강에 대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얻어먹는 거지도 똥배 나온 사람 많습니다.

이런 열량 과잉 시기에, 못 먹고 못살던 시기에 보약으로 사용됐던 고단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으로 작용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상원의 영양문제 보고서를 보면, “단백질의 섭취가 지나치면 암이 될 가능성도 커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이 식사의 잘못에 기인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 식품이냐는 질문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 학교 다닐 때에 기본적인 영양상식을 배웠을 것입니다. 

비타민 A 가 부족하면 눈이 나빠지고, 피부 나빠지고 감기. 비염. 기관지염. 성인병과도 관계가 깊고.... 

비타민 C 가 부족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기미. 죽은깨 많아지고.... 

칼륨이 부족하면 혈압조절이 안돼서, 고혈압 저혈압 발생되고...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오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인체의 항상성]이 깨져서 특정한 질병이 발생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작 내 자식 내 남편 내 가족이 이러한 영양소 결핍으로 질병이 발생됐는데도, 그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생각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비법을 찾습니다. 

원인은 그냥 둔 채, 우선 증상만 줄이려고 이것저것 좋다는 거 먹이고, 안되면 병원가고, 약 먹고.... 

병원가고 약 먹고 항생제 맞으면 그 부족한 영양소가 보충이 됩니까? 

근본적인 원인은 영양불균형인데 이것저것 엉뚱한 방법을 사용하다보니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어디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 

공부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나 장에서 영양흡수도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이 섭취한 독성물질의 흡수도 이루어집니다. 

독성물질은 안 먹었다고요? 

여러분들이 매끼 맛있게 드시는 화학조미료 화학감미료를 비롯해서, 방부제. 식용색소. 가축에게 먹이는 각종 항생제. 식재료 재배에 사용되는 촉진제. 억제제. 화학적으로 만든 각종 식품 첨가제 등등, 이런 화학적인 물질은 모두 독성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생제를 비롯한 약을 많이 먹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제도 많이 먹습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영양소가 아닌 화학적인 물질은 모두가 우리 인체에 독성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먹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상원의 영양문제 보고서에는, 암의 90%는 식사나 화학물질이 원인이다” 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멜라민이 왜 해롭다고 난리 입니까? 

화학적으로 만든 물질이기 때문에 해롭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인체의 항상성]을 깨트리는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난 시점을 잘 생각해 봅시다. 

화학조미료. 삭카린. 빙초산. 농약. 인공색소. 방부제. 아질산염 등의 각종 화학물질을 자주 접하기 시작 한 이후에, 암환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을 비롯한 독성물질들이 체내에 축적된 것이, 암의 발생 원인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조금이라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가 오염되어 있고, 쌀 속에. 고기 속에. 야채 속에. 생선 속에. 재배과정이나 생산과정에, 이미 조금씩이라도 오염 되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먹을 수밖에 없다면, 이러한 독성물질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섭취를 해야만, 이러한 독들이 체내에 쌓이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돼서, 암에 걸리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영양소가 무엇이냐를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영양물질이나 독성물질, 또한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에 발생된 노폐물은 화학공장인 간에서, 다 분해를 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간에서 분해가 되어야, 혈액에 실려서 우리 몸의 필요한 곳에 영양전달을 하고, 노폐물. 독성물질들은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신진대사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는 식물의 색소인 화이토케미칼을 위시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화이토케미칼”  

너무 어렵지요? 

녹색, 황색, 보라색, 적색 등등 모든 식물의 색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베타카로틴, 프라보노이드, 라이코펜, 안토시안 .... 

색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모두가 비타민 A 전구물질 이니까......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간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원료가 부족해서, 독성분해. 노폐물 분해. 영양분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 독성물질 등이 체내에 쌓이고 혈액에 축적되면, 일정하게 유지하는 [인체의 항상성]도 깨지게 돼서, 당뇨병 걸리고 고혈압 생기고 암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야채를 많이 먹는데도 당뇨. 고혈압에 걸리고 아토피 걸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야채를 많이 먹는데도, 피부가 건성이고 각질이 많고 화장이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야채를 어느 정도 먹고 계십니까? 

배불리 먹지 못해서 야채로 배를 불리던 옛날만큼 먹습니까? 

비타민 A 가 부족하면, 눈 나빠지고 피부 나빠지는 것 다들 알고 계십니다. 

철분 부족하면, 빈혈 온다는 사실은 기본상식입니다. 

이럴 때 무엇을 먹으면 좋다고 하지요? 

소의 간에 철분. 비타민 A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에도 좋고 눈에도 좋다고 배우셨지요? 

그러면, 소의 간을 삶아 먹으라고 합니까? 

생간을 먹으라고 하지요. 

왜 생으로 먹어야 한다고 할까요? 

삶으면 영양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소는 무엇을 먹고 그러한 영양소를 간에 저장해 두었을 까요? 

삶지 생풀 속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들을 필요할 때 쓰려고 저장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초식동물의 간을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소의 간도 신선한 풀을 많이 먹었던 옛날 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이제 제주도에 가서 말간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야채를 삶아 먹어야 좋을까요? 

생으로 먹어야 좋을까요? 

어쩔 수 없이 일정부분은 삶아 먹더라도, 생야채도 상당히 많이 먹어야만 이러한 영양소 결핍이 오지 않을 것 아닙니까? 

생야채 하루에 얼마나 먹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영양불균형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야채를 어느 정도 먹는다 하더라도 대충 씹어 먹으면, 야채에 함유된 영양소의 극히 일부분밖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야채는, 질긴 셀룰로스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맷돌같이 갈아서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고, 다음날 화장실로 그냥 나가게 됩니다.



씹지 않고 삼킨 콩나물 대가리가 소화가 되지 않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다음날 화장실로 그냥 나오지 않습니까?

콩나물은 먹었으되, 그 콩나물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하나도 흡수하지 못하는 결과가 됩니다.

야채나 풀은 으깨지 않고 먹으면 영양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맷돌같이 갈아서 먹도록 초식 동물에게만 넓적한 어금니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같이 대충 씹어 먹는 사람은, 야채 속에 함유된 영양소의 10분의 1도 흡수되기 어렵습니다.

100g 의 생야채를 먹는다 하더라도, 흡수되는 부분은 그중의 10분의1인 10g 밖에 되지 않습니다. 

녹즙으로 따지면 딱 10방울입니다. 

야채로 배를 불리던 시기에는 흡수량이 낮아도, 야채 섭취량이 워낙 많으니까........ 

야채의 영양결핍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야채를 정말 적게 먹는데다가, 그 적게 먹는 야채의 10분의 1, 5분의 1밖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영양불균형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황색야채의 영양은 간의 신진대사에도 반드시 필요하고 피부미용. 피부건강에도 필요하지만, 각종 호르몬의 생성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양소 결핍은 호르몬 체계가 흐트러지는 중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간에서 영양분해, 독성분해, 노폐물분해 등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이 몸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또한 혈액도 걸쭉하고 독성 있는 상태가 돼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인체의 항상성]이 깨지게 됩니다.

항상성이 깨지게 되면, 인체 내부의 모든 부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 합니다.

간 내부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피로하게 되고.....

췌장 내부에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인슐린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까, 당뇨병이 되고....

신장 내에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노폐물을 빨리 걸러주지 못하니까 신장병이 되고....

뇌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머리 아프고, 기억력 떨어지고, 치매가 오고......

이렇게 모두 연관 되는 겁니다.

분해되지 못한 독성물질이 혈액을 통해 모든 세포들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니까, 견디다 못한 세포가 돌연변이가 되고, 이것이 계속 증식하면 암이 되는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에 약점이 많으니까,

폐암 확률이 높아질 것이고........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간에 약점이 더 많으니까,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것이고....

식이섬유를 적게 섭취해서, 변비나 게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장에 약점이 많으니까,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 수는 약 60조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각 세포의 구성 물질은, 여러분들 입을 통해 섭취된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야채의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 하나하나의 영양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세포들의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당연 합니다. 

포들이 모이면 세포조직이 되는 것이며, 조직들이 모이면 기관이 되고, 장기가 되고, 장기들의 집합체가 인체 아닙니까?

하나하나의 세포 건강이 나빠지면, 인체의 모든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피부세포도, 영양의 불균형이 심각해지면, 세포 하나하나의 건강상태가 나빠져서, 각질이 일어나고, 건성피부가 되고, 아토피가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야채의 영양을 피부세포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 야채를 갈아서 팩으로도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야채즙을 피부세포에 바르면 피부건강은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인체 내부의 모든 세포건강이 나빠져 있는데 피부에만 바르면 되겠습니까?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피부를 포함한 모든 건강을 위해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아토피연고 아토피화장품 바르면, 근본적으로 아토피 낫습니까? 

화장품 바르고 피부 관리 받는다고, 피부상태가 근본적으로 개선됩니까?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로서도 고치지 못 한다” 는, 의학계의 성인,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상원의 영양문제 보고서에는, 성인병은 약이나 수술로는 낫지 않는다”.....
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을 식사로 고치는 시대가 왔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강에 가장 좋은 보약은,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 그 식품이 최고의 명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