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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억 자산가 성공담

화이트보스 2010. 3. 10. 13:37
200 억 자산가 성공담 | 토지 경매 실 전방
신바람 조회 2561 | 10.03.08 10시 56분 http://cafe.daum.net/realty365/NdKW/56

전철역 중간 지점 새로운 전철 역사 생기면서 돈 벼락 맞은 200 억 자산가 성공담 95 부


한국의 정신 세계에 정신 통일을 완벽하게 이루려면 그것이 정신 핵융합이다. 이때에는 에너지 파워가 엄청나게 발생하게된다. 정신 통일을 이루어 정신 핵융합을 할 때 몸과 마음을 곧게 가다듬는 정신 통일 운동, 활쏘기는 크게 운동이 안 될 것 같아 보여도 정신 집중과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종합 운동이다. 궁도는 몸과 마음가짐을 모두 바르게하도록 만드는 전통 무 예인 것이다.


단궁과 각궁, 호시와 죽전은 한국 궁시의 근원이라 할 수있다. 목궁의 시초가되는 단궁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 재료가 변화 하였다. 각궁, 호시, 죽전은 시대 변천에 다라 모양은 바뀌었지만, 재료 만드는 방법, 제원 등은 근본적으로 변치 않았다. 또한 신라와 백제는 대나무가 자라기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좋은 대나무가 많이 생산되어 신라와 백제가 죽전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기록으로도 남아있다.


원래 국궁이라 불리기도 한 궁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다. 일제 강점기 때 궁도란 이름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대로 쓰고있다. 옛적 중국인들이 동방의 우리를 가르키던 동이의이란 큰 활을 찬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의 활과 인연은 깊다. 일제 때 전국의 활터들이 사라지고, 이어 양궁이 들어 오면서 현재 궁도는 전국에 얼마 남아 있지 않은 활터에 의해 이어지고있다.


궁도의 교육 기관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대게 전국의 활터에서 궁도 교실이 열린다. 이곳에 등록을하고 약 3 개월 과정으로 궁도의 유래와 예절 자세, 발디딤, 활 쥐는 법 등 기초 과정을 배우게된다. 145m의 사대에서는 것이 그 이후다. 처음 그 사거리를 날리기는 쉽지 않다. 이 단계에서 사범은 몸에 맞는 활을 추천하게된다.


우리 전통 활은 길이가 120 ~ 130cm 밖에되지 않는 단궁이다. 일본 활은 2 분가 넘는 대나무 장궁이지만 사거리는 30 ~ 40m 밖에 안된다. 조선 경국대전에 나와있는 120 보 145m의 사거리를 갖는 활은 한국과 몽고의 활 정도다 정도. 물소 뿔, 소 힘줄, 나무 등을 붙여 만들어 각궁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탄력이 뛰어나다.


활터,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황학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유서 깊은 활터다. 그래서 국궁의 1 번지라고 부른다. 남아있는 대부분의 국내 활터들이 일제 강점기 이후 지어진 것이지만 황학정은 제일 오랜 역사를 지녔다. 원래 황학정은 광무 2 년 (1898 년) 고종의 어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 담장 가까이에 세웠던 사정 이었으나 1922 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면서 사직 공원 북쪽인 현 위치로 이전했다.


황학정은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곳이기도하다. 고종 황제가 만든 활터라는 장소가 많은 사람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궁도를 사랑하는 회원 중에는 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대기업 총수들과 국회 의원, 교수, 변호사, 세무사, 등 저명한 인사들이 정신 통일, 정신 집중, 정신 핵융합을 위해 단련하는 곳이다.


쏘아서 맞지 아니하면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시 살피는 장소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특히 정치인이나 의사, 변호사, 사업가들은 마음이 혼란 스러울 때 궁도를 찾아 활쏘기에 집중하면 정신이 맑아 진다고한다. 또한 수험생들에게도 정신 집중에 도움을 많이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성공담 주인공은 나이 70 세가 넘은 세무사님이다. 아직도 안경없이 신문을 읽을만큼 정정하다. 세무사님은 젊은 시절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살았다. 세무 업무를하면서 눈에 피로함을 피해갈 수 없었다. 어느 날 동료 선배는 활을 쏘면서 눈도 좋아지고 일을하면서 정신 집중, 정신 통일 또한 어느 운동보다 좋은 운동이라고 자랑을하여 함께 활을 쏘기 시작하면서 안경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세무사님은 40 세무사 사업을하신 분이다 년간. 성실성 하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세무사님은 필자와 알지 못하나 세무사 사무장과 필자와 선후배 관계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것을 모두 알고있다. 사무장은 아버지 사무실에 일을 맞고 있었고 아버지 말씀이라면 어떤 말이든 거역을하지 않는 아들이다.


아버지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 지역에서 10 일 전에만해도 매년 지역 봉사 대상과 은행 저축 왕을받은 분이다 년. 그러나 성공담 주인공은 승용차가 없다. 항상 대중 교통을 한 평생 애용하는 분이다. 절약 하나는 분명 누구도 따라올 수없는 분이다. 저축을하고 매년 큰돈을 만들면 부인에게 돈을 모두주는 것이 습관이다.


부인은 남편과 정반대 사람이다. 승용차도 있고, 그 시절 부동산 복부인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모두 성격이 다르다. 아버지는 열심히 콩만 심으면 콩을 캔다. 어머님은 다르다. 콩만 심으면 그 땅에서 황금을 캐는 어머님이다. 땅에 콩을 심고 황금을 캐는 것을 이해하는 분들이있을 것이고, 이해를하지 못하는 분들도있을 것이다.


그 시절은 땅에 콩만 심으면 황금을 캐는 시절이었다.



아들 역시 돈 씀씀이가 대단했다. 사무장 월급은 그 시절 200 만원이었다. 하지만 매월 500 만 ~ 1000 만원을 넘게 낭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사무실에서 공금은 단 한 푼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은 어디에서 날까. 어머님이다. 사무장 용돈은 어머님 께서 무한정이다.


어머님께서는 부동산 땅 투기를하면서 몇 년 전에들은 이야기지만, 20 년 ~ 30 년 전에 00시 땅을 엄청 사고 팔고 한 사람이다. 00 전철역 ~ ~ 00 전철역 주변 사이에 이곳저곳에 사놓은 2,000 평 정도가 팔리지 않아 그냥 가지고 있던 땅은 대 이변이 일어난다. 중간 지점에 새로운 전철역 사가 생기게 된 것이다.


전철역 사가 생기기 전에는 철도 전철이 지나가는 시끄러운 담장 길 허름한 골목이었다. 쓸 수있는 것은 빌라 주택 부지로 사용할 수밖에없는 땅이었다. 그 시절 평당 130 만원 ~ 170 만원 형성하던 땅 값은 수 천 만원이 호가하는 황금의 땅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어머님은 콩을 심고 황금을 캐는 어머님이 된 것이다.


아버지는 성실하게 세무사에 최선을 한 사람이다. 어머님은 지혜롭게 콩을 심고 자산을 키워나가면서 200 억대 자산가가 된 사연이다.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 모아 100 억은 저축할 수 없다. 이 부분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100 억 자산가가되기 위해서는 오직 부동산 땅 밖에는 없다는 진리를 성공담 주인공에게 한수 배우기 바란다.


성공담 주인공으로 선택한 것은 그동안 열심히 돈을 벌어 저축하고 큰돈을 만들어 부인에게 모두 준 것은, 부인이 땅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이 돈을 관리하면 사용처가 많다. 친구와 술도 한잔 해야지 어려운 사람이 돈 좀 빌려달라는데 안줄 수 없지 그래서 부인에게 관리하는 것이 최고다.


특히 두 부부는 남들처럼 해외에 아들 유학이란 명분을 세워 고급 저택과 고급 벤츠 승용차와 달러를 물 쓰듯 낭비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누구나 부자가되고 싶은 심정은 똑 같을 것이다. 열심히 돈을 벌어 부자가 될 수있는 것도 아무나 할 수없는 것이다. 그것도 그 사람들의 능력인 것이다.


필자는 사회 생활을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교회를 지어주는 사람도 보았고,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도 종종 언론에서 보았다. 부동산 투기를했던, 떡 장사를했던, 어떤 장사를하던, 대한민국에서 벌은 돈은 대한민국에서 소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해외에서 달러를 물 쓰듯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란다.


그러나 졸부들은 땅 투기 한번 잘해 500 억 1000 자산가가되어 해외는 천국이라고 며느리에게 아이는 절대 한국에서 낳으면 안된다는 어명을 내리고 자식 며느리 해외로 이민 가서 건물 팔아 땅 팔아 달러를 가져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한마디 억 하고 넘어가겠다.

 

토지은 행님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