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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 넣은 김대중노무현

화이트보스 2010. 4. 24. 09:02

자살골 넣은 김대중노무현 글쓴이 윤사장33 (tata1212)
번호 395155 날짜 2010-04-23 00:38:56 조회수 1298 추천 3

http://cybernews24.com/bbs/zboard.php?id=board1&page=1&sn1=&divpage=10&sn=on&ss=on&sc=off&keyword=노타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9466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행각은 50보  100보다

김대중이 뿌려놓은 6.15반역문서로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제대로  목덜미를 잡힌 꼴이 되었다.

6.15반역선언 이후에 벌어지는  폐악질들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지경이다

김정일에게  현대를 시켜 가져다 바친  6000억 현찰과  물자는 수십조에  이른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들에게  야당시절 배고픈 아픔을 보복했다.

신동아그룹과  대한생명이  한순간에 날라갔고   비자금을 수도 없이 갈취한 대우도  한 순간에  김우중회장을  도망자로 만들었다.

대선기간 중에  존립을 약속했던   기아그룹도   날려버렸다.  제일은행과 외환은행을 외국계은행에  얼만지도 알 수 없는 커미션을 받고 팔아치웠다

 

김대중노무현의 10년동안 간첩을 잡았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없었다

간첩들이 살기좋은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노무현이다

참수리호의 비극에도   북한에  일갈을 하기는 커녕 유가족을 냉대한 철면피들이었다

김대중친인척들의 부정부패는 단군이래  최대액수를 능가하는 거였다

사돈에 팔촌에 처조카에  참 가관도 이런 가관도 없었다

 

오늘 날 천안함의  비보는  김대중노무현의 '완성작'이라고 할 만하다

이런 김대중노무현의 반역행각을  그 동안 이명박대통령은 애써 외면했다

김대중에게 국장을 노무현에 국민장이라는 훈장을 달아 주었다

제 정신인가??  우파도 아니도 좌파도 아니라고  스스로가 비겁자라고  대내외에 선포해 버렸다

우파운동을  하던자들이 스스로를  진보라고  하고있다

우파의 보수가  부끄럽다는건가

나라를 지키고 사회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자는 보수가 부끄럽다는  우파는 우파가 아니다

 

김대중노무현의 반역행각과 6.15반역선언에 침묵하는 우파는 우파가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 사꾸라 친북세력에 불과하다

땅굴의 존재를  부인하여 국군과 국민의 안녕과 생명을 외면한다면 이는  우파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적이다. 국민과 국군의 적이다.

우파는 정의와  자유를 먹고사는  공기같은 존재다.

 

국민에게 재갈을 물리고   진실을 감추는  자는 우파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적이다

대한민국의 좌파는 간첩을 보호하는  사꾸라 김정일 추종자에 불과하다

천안함에 어뢰를 쏘아대는 김정일에게 아부하는 자는 우파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래서 우파를 탄압했던 공직자(경찰 검찰 판사)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우파는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리고  탄압받았다

이명박정부는    이런  우파의  피눈물을 간과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