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늪에 빠진 150만 '한부모 가정'
워킹푸어 300만명 시대
- ㆍ "아빠는 왜 애초에 ○○ 안갔어" 가슴 찢어지는 질문
- ㆍ 두 번 좌절한 퇴직가장의 재기를 위한 처방
- ㆍ 문과대 나온 후 6년간 백수로…전공 바꿔 연봉 3천만원
- ㆍ 월 10만원 불입, 3년뒤 771만원 수령…자활 돕는 제도
- ㆍ 미용실 인수 앞둔 싱글맘, 구청 통보에 의욕 상실
- ㆍ '복지병' 앓던 스웨덴, 일 하도록 제도 뜯어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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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워킹푸어 단기간 가장 많이 늘어난 안산 가보니
- ㆍ "택시 몰며 용변도 페트병에…" 독하게 일해 얻은 건
- ㆍ 일본에선 연소득 2700만원 못미치면 '워킹푸어'
사다리가 사라진다 ㅣ 연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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