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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활화산은 현재 83개 .../앞으로의 일본 열도는?|

화이트보스 2010. 9. 25. 18:10

일본의 활화산은 현재 83개 .../앞으로의 일본 열도는?|
 

일본 자연과학계 권위자 다찌바나 교수

일본의 동경대학교 자연과학부의 권위자 다찌바나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일본열도의 침몰은 멀지 않았으며 침몰하는 과정과 사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현재 83개

평균적으로 전세계 타지역보다 40배 가량의 화신 밀집 지역에 해당된다



환태평양 지진열도는 알려진바대로 태평양을 중심으로 원을그리며
베트남 지역과 일본을 거쳐 아치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특이한 현상으로 하와이 제도의 킬라웨어 화산은 화산폭발이 있기 전에
화산분화직전에 그 주변 마을의 우물이 순식간에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일본 다찌바나 교수


▷ 플레이트 테크닉스 이론

유라시아 플레이트 [한반도에 인접한 지층 ],
태평양 플레이트 [일본넘어 태평양쪽]
북미 틀레이트 [ 홋까이도 쪽 지반]
필리핀해 플레이트 [ 필리핀 방향 ]
이중 계속적인 화산분화작용이 일어나는 곳은 이즈반도 입니다 이즈 반도의 화산은 후지화산대 라는 화산대에 속해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게 되면

78년 유황도 화산폭발
80년 명신초 화산폭발
83년 삼택도 천문산 화산폭발
86년 대도 삼원산 화산폭발
89년 이즈동쪽 해저화산 폭발

그뒤 3년뒤 어김없이 어김없이 섬을따라 북상하던 화산폭발이
육지로 상륙하여 이즈반도 지역에 군발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후지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후지산은 사화산이 아닌 활화산에 속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두산만 하더라도 조선시대에 분화작용을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당시 지진이 수차례 한반도를 강타한 내용도 문헌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백두산은 휴화산에 속하며 최근 수천년내에 분화흔적이 있습니다.
그중 후지산은 지금도 막대한 마그마를 생산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300년전 호에이 대분화 이후로 힘을 축적하고 있는것입니다.
현재 지진파의 전달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후지산의 지하 30-40KM 지점에
과거의 경우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용암이 형성되어 있으며 만일
이것이 화산폭발로 이어지게 되면 동경시 전체를 덮고도 남는 용암이
도시 곳곳으로 밀려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후지산의 폭발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화산폭발의 공통적 특징인
막대한 수증기와 용암 그리고 화산재가 분출하게 됩니다
화산폭발시 가장 먼저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와 흰연기들은 바로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용암에 의해 증발되는 현상입니다. 분출되는 용암중 화산재가 쌓이는 양은
많은경우는 주변도시를 1m 정도로 덮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에
압력을 낮아지게 합니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 올리면 접시나 병속의 물이 빨대로빨려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옆의 연결된 지하수로를 통해 막대한 수량이 폭발된 쪽으로 빨려가나게 되는것입니다 .

▷ 라지에이터: 자동차의 냉각장치로 물이 순환하면서 가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장치


라지에이터 효과란것이 있습니다.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지하수를 꺼내 쓰게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혹시나한 취재팀이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의 위치를
촬영하여 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 졌습니다.

그러므로 한군데의 폭발은 연쇄 화산폭발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즉 어느 한곳의 폭발로 후지산계열의 화산들은 그옆으로 펼쳐진 관동평야의 지하수를 빨아올릴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되며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심각한 문제는 지금 동경시가지에 지반침하 액상화 현상으로 인한 지반함몰이 생길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동경만은 바다를 매립하여 형성된 곳으로 연안의 지나친 매립과 밀집된 빌딩과 주택가 형성으로 인한 과중한 하중 그리고 방대한 지하수의 사용으로 지금도 비가 많이
오면 일부 지역이 평균 1cm 가량 침하현상이 일어나 건물이 기울어지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지반은 아주 약해져 있다고 전해지는데 부족한 지하수는 화산폭발로 이어지고 화산폭발시 솟아나게 되는 막대한 수증기와 화산재는
줄어들게 된다면 동경대함몰이 발생할것이라고 한다

▷ 참조 액상화 현상: 찌바나 도쿄만등 매립된 토지는 사질기반이기에 물을 머금게
되면 지진등의 진동에 의해 액상이 되어 내구력을 잃어 지반침하를 일으키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물먹은 진흙모래가 흘러내리는 현상으로 볼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분포도를 보게되면 길다란 땅의 중심부로
후지산 천간산 하코네산 등 후지산 계열의 화산폭발과 더불어 그북쪽의 나수산
장왕산, 암수산, 중앙지방에서는 노리쿠라 화산대의 효악, 노리쿠라악 어악, 등
이 화산들은 일본땅의 중심부로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연쇄폭발로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 포서.매그너]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이 예측됩니다.
그 결과 큐슈지방까지 피해는 확대 되어 운석악 아소산 무도산 사쿠라지마 등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것입니다.



이 대지진의 여파로 상황종결시 예측결과는 너무나 놀랍게도 고든 마이클 스켈리언이 예언한 일본의 홋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전대 미국의 최고 초능력자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과도 정확히 일치 합니다 .


▷ 고든 마이클 스켈리언

현존하는 미국의 초능력자중 최고로 일컬어지고 있다.
필리핀의 피나튜브 화산의 폭발을 예측하였으며 현재까지 적중율 95%이상의
확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고베대지진을 예언하여 더욱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지구변화보고서란 잡지를 발간하여 향후 밀어닥칠 지구의 대변화에 대비해
인명구제에 최대의 목적을 두고있으며 그 후원단체들도 적지않다고 한다.
그러나 향후 미래의 최대변수인 총체적인 변화와 정확한 시기는 예측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의 예언대로라면 인류는 위기상황을 넘긴 인류들이 합심하고 각성하여
초과학 문명과 초영성의 문명을 여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황금시대를 맞게된다고 한다. 다만 이미 발생한 피나튜브 화산폭발이나 고베대지진의 경우는 발생기간오차를
3년정도 두었으나 그 2000년이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대변화에서는 오차기간을
더욱 길게 잡고 약 10년의 기간 사이 또는 이내라고도 한다.

▷ 에드가 케이시

영독의 최고권위자이며 근대사인중 가장 영적으로 맑은 존재라고도 평합니다.
일명 잠자는 예언자로 유명하며 그는 잠을 자면서 자신의 입으로 나오는
말로써 환자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로 유명합니다.
그의 일생동안 2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그를 찾아가 치료를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는 환자의 과거를 정확히 읽어내고 또는 약을 먹는 시기를
바꾸어 먹어서 환자가 낮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짚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진단을 할수 있음을 알고
색다른 시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잠자는 예언자의 예언내용이
되었습니다.
평생 환자들에게 최소의 자금을 받아 생활하였으며 그의 주요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대전의 발발, 공산주의 붕괴, 1990년대 말 부터 발생하는 지진과 화산활동
2000년대 넘어서 극대화되며 그 이후 최소 2024년이후로는 인류의 황금기가
된다고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혹독한 재앙을 이야기 하고 있어
지금까지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