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wing
2007/12/10, 06:21 pm
아래의 내용은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매일경제신문, 보건복지부. KBS뉴스, MBC뉴스, SBS에서
보도된 내용과 실험에 의해 확인된 내용을 정리한 것을 퍼온 글입니다
저희집도 웅*코웨이를 수년간 사용하고 있고 울 애기가 아침마다 일어나면 정수물을 마시게 하는데
이글을 보니깐 정수기물도 안심하고 먹을 수가 없네요
물론 어항을 시작하면서 어항 보충수용으로 별도 정수기를 쓰고 있고
웅*코웨이로는 열흘에 한번 물갈이 할때 웅*코웨이 정수물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 물갈이할때 번거롭겠지만
보충수용에서 분기를해서 쓰고 웅* 정수기를 없앨까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시판되는 물, 제주 ***을 사서 먹을까 하는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궁금해서 웅*코웨이 사업소에 전화를 했더니 하는말...
"그래도 수도물보다 좋잖아요" 그냥 드세요라고 하네요 -.-;;
그냥 먹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번거롭지만 없애고 사서 먹는게 좋을지...
(물론 사 먹는 물도 믿을수는 없겠지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1.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산성 물입니다.
수소이온 농도(PH)는 물이 산성이냐 알칼리성 인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음용수 수질 기준에 중요하게 취급되는 부분이다. PH농도는 PH 7(중성)을 기준으로 그보다 낮으면 산성 그보다 높으면 알칼리성이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PH5.6~6.0으로 산성 물이다.
산성 성분이 강한 물을 오래 마시면 뇌졸증. 암. 심장질환 등을 앓게 될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하며 낮은 경도는 심장 혈관 계통의 질환은 보통의 사람보다 15~40%정도가 높아 진다고 한다. 의학 적으로 우리 인체는 PH 7.0에서 7.5사이의 약 알칼리 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이온계측기(TDS)수치는 0으로 미네랄이 완전이 제거되어 증류수와 같은 물이다
역삼투압 정수기 판매원 들은 미네랄은 물이 아니라도 다른 음식물에서 얼마든지 섭취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비자를 완전히 무시하는 괴변입니다. 우리가 증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속에 미네랄이 없으면 물은 분자 활동을 정지한 죽은 물이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물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물속에 함유 되어 있어야 할 적당량의 미네랄은 안정된 수질분자 구조를 위해 필수 적이며 마실 물로써의 신선한 맛을 내는 중요한 요인이다.
3. 역삼투압 정수기는 정수하는 시간이 길고 저장탱크의 용량이 충분치 못하다
좋은 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먹는 물만 좋은 물을 사용해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마시는 물, 쌀을 씻는 물, 밥을 짓는 물, 국을 끓이는 물, 찌개를 끓이는 물, 야채, 생선, 과일을 씻는 물 등 주방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이 좋은 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결코 좋은 물도 아니지만 이렇게 사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 합니다.
4. 역삼투압 정수기는 물의 낭비가 엄청 납니다
우리 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고, 많은 전문가들 역시 물 부족의 심각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역삼투압 정수기가 1ℓ의 정수한 물을 얻으려면 4ℓ의 물을 버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60~70%의 물이 폐수가 아니면서 폐수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역삼투압 정수기 사용 가정의 물을 다 합친다면 어마어마한 량이 될 것입니다.
5.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세균에 쉽게 오염됩니다.
식수의 원수(原水)는 댐이나 하천으로부터 끌어옵니다. 이 원수에는 여러 가지 유기물이나 유해물질 대장균이나 기타 잡균 등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량의 염소로 소독을 합니다.
역삼투압 정수기는 정수를 하는 과정에 이 염소성분을 완전히 제거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수한 물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저장 탱크에 보관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공기 속에 있는 세균에 쉽게 감염되어 세균배양이 아주 잘 됩니다. 오래 사용한 탱크 안이 어쩔지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실험에 의해 확인된 내용을 정리한 것을 퍼온 글입니다
저희집도 웅*코웨이를 수년간 사용하고 있고 울 애기가 아침마다 일어나면 정수물을 마시게 하는데
이글을 보니깐 정수기물도 안심하고 먹을 수가 없네요
물론 어항을 시작하면서 어항 보충수용으로 별도 정수기를 쓰고 있고
웅*코웨이로는 열흘에 한번 물갈이 할때 웅*코웨이 정수물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 물갈이할때 번거롭겠지만
보충수용에서 분기를해서 쓰고 웅* 정수기를 없앨까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시판되는 물, 제주 ***을 사서 먹을까 하는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궁금해서 웅*코웨이 사업소에 전화를 했더니 하는말...
"그래도 수도물보다 좋잖아요" 그냥 드세요라고 하네요 -.-;;
그냥 먹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번거롭지만 없애고 사서 먹는게 좋을지...
(물론 사 먹는 물도 믿을수는 없겠지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1.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산성 물입니다.
수소이온 농도(PH)는 물이 산성이냐 알칼리성 인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음용수 수질 기준에 중요하게 취급되는 부분이다. PH농도는 PH 7(중성)을 기준으로 그보다 낮으면 산성 그보다 높으면 알칼리성이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PH5.6~6.0으로 산성 물이다.
산성 성분이 강한 물을 오래 마시면 뇌졸증. 암. 심장질환 등을 앓게 될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하며 낮은 경도는 심장 혈관 계통의 질환은 보통의 사람보다 15~40%정도가 높아 진다고 한다. 의학 적으로 우리 인체는 PH 7.0에서 7.5사이의 약 알칼리 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이온계측기(TDS)수치는 0으로 미네랄이 완전이 제거되어 증류수와 같은 물이다
역삼투압 정수기 판매원 들은 미네랄은 물이 아니라도 다른 음식물에서 얼마든지 섭취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비자를 완전히 무시하는 괴변입니다. 우리가 증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속에 미네랄이 없으면 물은 분자 활동을 정지한 죽은 물이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물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물속에 함유 되어 있어야 할 적당량의 미네랄은 안정된 수질분자 구조를 위해 필수 적이며 마실 물로써의 신선한 맛을 내는 중요한 요인이다.
3. 역삼투압 정수기는 정수하는 시간이 길고 저장탱크의 용량이 충분치 못하다
좋은 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먹는 물만 좋은 물을 사용해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마시는 물, 쌀을 씻는 물, 밥을 짓는 물, 국을 끓이는 물, 찌개를 끓이는 물, 야채, 생선, 과일을 씻는 물 등 주방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이 좋은 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결코 좋은 물도 아니지만 이렇게 사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 합니다.
4. 역삼투압 정수기는 물의 낭비가 엄청 납니다
우리 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고, 많은 전문가들 역시 물 부족의 심각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역삼투압 정수기가 1ℓ의 정수한 물을 얻으려면 4ℓ의 물을 버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60~70%의 물이 폐수가 아니면서 폐수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역삼투압 정수기 사용 가정의 물을 다 합친다면 어마어마한 량이 될 것입니다.
5.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세균에 쉽게 오염됩니다.
식수의 원수(原水)는 댐이나 하천으로부터 끌어옵니다. 이 원수에는 여러 가지 유기물이나 유해물질 대장균이나 기타 잡균 등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량의 염소로 소독을 합니다.
역삼투압 정수기는 정수를 하는 과정에 이 염소성분을 완전히 제거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수한 물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저장 탱크에 보관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공기 속에 있는 세균에 쉽게 감염되어 세균배양이 아주 잘 됩니다. 오래 사용한 탱크 안이 어쩔지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