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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對南 협박을 즉각 사죄하라!

화이트보스 2010. 12. 26. 18:31

송영길, 對南 협박을 즉각 사죄하라!


21일 親북괴(親독재) 반미(反韓)의 386좌파 맞형 격인 송영길 은 "이번 연평 사태의 원인은 지난 3년간 이명박 정부가 펼쳐온 대북강경책 때문이지 햇볕 정책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영길은 "백령도를 비롯해 서해5도서를 관광단지로 조성해 중국인을 유치할 경우 군사시설을 통하지 않고도 평화적인 서해5도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영길은 " 서해평화지대 선언이 실현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금강산 프로젝트와 개성공단 활성화로 긴장이 현저히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참으로 사악한 선동질이다. 지난 10년간 대북괴 마구잡이 퍼주기로 북괴의 버르장머리를 잘못들여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초래했던 썩어빠진 '햇볕정책'의 장본인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으로 연평도 공격이 일어났다고 북괴를 적극 옹호하고 있으니 어찌 사악한 선동질이 아니겠는가! 그럼 북괴 김정일에게 굴종했던 김대중-노무현 햇볕시대에 북괴의 서해 NLL 공격으로 우리 장병들이 전사한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더란 말인지 친북반미 좌파 송영길에게 되묻는다!

 

북괴가 연평도를 공격한 것은 북괴 김정은 3대 수령독재 체제 안착을 위해 불안정한 북괴 내부를 결속시키고 이로부터 '김정은 치적 쌓기'를 선전해내겠다는 북괴의 간악한 술책에 의한 전범행각이었다. 또한, 한국-중공(기름과 쌀 안주면 한반도 불안 계속 조성해 중공에 국제적 망신을 계속 주겠다는 협박)-미국을 실질적으로 협박함으로써 '좋은 게 좋다'는 인식을 한국과 중공, 미국 정부에 퍼트려 달러와 현물을 뜯어 내겠다는 예의 그 못된 버르장머리에서 나온 만행이었는데 어디서 모든 책임을 이명박 정부에 뒤집어 씌우려는 사악한 對국민 선전선동질을 해대는가 이말이다. 친북반미 좌파의 특기가 거짓말을 활용한 선동질인데 인천시장이 된 지금도 반성하지 못하고 국론분열을 일삼고 있으니 '송영길' 같은 자를 시장으로 뽑은 인천시민의 고충이 훤하다.

 

송영길이 이미 쓰레기통에 처박힌 썩어빠진 '햇볕정책'을 비난을 예상함에도 옹호하고 나선 것은 송영길이란 자가 인천시정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인천시장을 발판삼아 대권(친북반미 좌파정권 창출)에 도전하겠다는 속내를 여지 없는 드러낸 자폭수다. 송영길의 햇볕정책 옹호발언을 달리 표현하자면, 북괴는 앞으로도 對南 공격을 지속할 것임을 확인해주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북괴는 차후에도 대남 공격을 통해 한반도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란 뜻이고 2012년 대선판에서 성장이냐 복지냐의 대결이 아니라 '평화냐 전쟁이냐'의 전선을 형성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친북반미 좌파들이 '햇볕정책(對북괴 무조건 퍼주기 정책)'을 옹호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북괴에

대해 對南공격을 지속하란 메시지와 같다는 말이다. 북괴가 2012년 대선까지 지속적으로 대남 공격을 자행하고 그런 공격속에서 대한민국 국민 뇌리에 전쟁의 공포를 심어 평화를 갈구하게 만들어 달라는 친북반미 좌파의 對北지령과 같은 것이다. 북괴가 계속 대남 공격을 해대면 우리 국민은 전쟁에 공포를 느끼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전쟁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여론이 많아질 것이며 그렇게 되면 2012년 대선에선 '햇볕정책 對 대북강경책'이 맞붙게 될 것이고 최종적으로 햇볕정책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게 친북괴반미 좌파 송영길의 꼼수인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면 반드시 전쟁을 부르게 된다. 연평도 훈련에 북괴가 공격하지 못한 것은 '이번부터 대한민국 건드리면 전쟁불사하고 북괴를 폭격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기 때문이다. 전쟁위협에 전쟁불사로 맞섰기 때문에 북괴가 공격을 못했던 것이다. 또한, 우리 국민의 66%가 연평도 훈련을 찬성했고 20대의 70%가 연평도 훈련과 대북강경책을 지지하고 있으니 바로 이런 것이 진정한 '전쟁억지책'인 것이다. 그러니까 도발하면 바로 응징이 차후 이명박 정부의 국방정책인데 북괴가 감히 어떻게 전쟁도발을 감행할 수 있겠는가.

 

전쟁을 억제하는 것은 강력한 응징이지 '송영길'같은 썩어빠진 햇볕정책이 아닌 것이다. 지난 10년간 대북무조건퍼주기를 했었지만 북괴는 자신들의 이익창출을 위해 번번히 대남공격을 자행했었다. 이미 틀린 정책인 햇볕정책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대권도전)을 위해 선전해대는 '송영길'을 온국민께서 강력히 심판해주셔야 마땅하다. 반드시 그래야할 이유가 있다. 송영길은 '서해평화지대선언'을 하자고 했다. 이는 '서해NLL 영토선 아니다!'라며 우리 영토선을 부인했던 노무현-이재정-리영희와 같은 반역발언이다. 말이 좋아 평화지대이지 북괴가 요구하는 것은 NLL무력화다. 즉, 서해평화지대 선언이 나오려면 현재의 우리 영토선인 NLL이 무너져야 하고 그렇게 되면 서해 5도의 우리 영토까지 문제가 될 소지가 발생한다. 그런데도 '서해평화지대선언'이나 운운하고 자빠졌으니 어찌 저런 게 '인천시장'이 될 수 있는지 이해가 불가다.

 

그리고 서해5도를 관광지역으로 만들자고 했는데 어느 미친 투자가가 '최전방'에 관광을 위한 투자를 하겠는가! 서해5도 관광지역으로 만들고 싶으면 송영길의 돈으로 관광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그럴 능력은 되는가? 능력이 없어서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타워(151층)'건립도 취소한 주제에 어디서 또 공수표를 남발해대는가 이말이다. 인천아시아올림픽(2014)도 자금이 부족하면 아예 취소할 것인지 다시한번 송영길에게 되묻는다. 능력 없이 주둥아리뿐인 주제에 어디서 관광지역이 어떻다며 '떠 있는 항공모함'인 서해 5도를 변질시키려 드는가.

 

중국관광객 끌어들여 서해 5도를 안정시킬 작정이라면 차라리 휴전선 전체를 아주 차이나 타운을 만들어 분양해라. 우리 국가안보를 왜 중공 땟놈들에게 기대려 하는가! 북괴가 도발해오면 완전 초토화로 만들면 그만인데 무슨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발언만 해대는가. 그러니 정체성을 의심받는 것이다. 그런 썩어빠진 정신머리라면 북괴가 인천공항을 장악해 테러를 하거나 인천본토를 포격해도 이명박 정부 탓이라고 둘러댈 자가 바로 송영길이니 인천시민께선 썩어빠진 햇볕정책을 선전하는 자를 용서하지 마셔야 옳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연평도 공격에 단한번도 북괴를 규탄하지는 않고 끈질기게 우리 정부와 軍만을 공격해대는 송영길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지 이 참에 확실히 밝혀야 한다. 송영길이 대한민국의 편에 섰던 자라면 북괴의 연평도 공격 다음날 연평도를 방문해 북괴의 도발은 우리 군의 훈련 탓이라고 우리 국군을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고 '폭탄주' 발언도 해대지 않았을 것이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의 원흉은 북괴와 썩어빠진 '햇볕정책'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마구잡이로 북괴에 퍼줘 핵무장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북핵을 가졌단 자신감으로 북괴는 천안함-연평도를 공격할 수 있었다. 게다가 썩어빠진 '햇볕정책'으로 우리 국군은 주적(主敵)을 잃어버려 기강이 헤이해져 당나라 군대가 됐던 것이고 군복무 기간도 18개월로 짧아졌던 것이다.

 

북괴가 마음놓고 대남 공격을 자행할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해줬던 反逆의 햇볕정책 장본인 주제에 어디서 감히 대북응징을 결의한 자랑스러운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국군을 폄훼해대는가. 대한민국 국민께선 북괴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겪으며 '거짓 평화'가 전쟁보다 더 나쁨을 각성하셨다. 북괴의 대남도발 지속으로 '돈주고 평화사자!'는 그런 협박은 더는 국민께 통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께선 북괴의 어떤 도발에도 이젠 응징만이 정답임을 정확히 알고 있는바, 송영길 뿐만 아니라 북괴와 종북세력-햇볕세력은 대남 공격을 하는 순간 바로 지옥을 구경하게 될 것임을 직시하기 바란다. 송영길은 그 더러운 주둥아리에 똥물 한바가지를 퍼붓기 전에 서해 5도민과 인천시민 앞에 무릎꿇고 '對南협박'을 사죄한 후 조속히 인천시장직을 사퇴하라! 그렇지 않는다면 반역의 햇볕정책과 함께 쓰레기통속으로 영원히 처박힐 것이다.

 

2010. 12. 22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