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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뉴스속보 :소말리아에 한국 해병대 상륙하여 해적본거지 소탕작전 돌입

화이트보스 2011. 1. 29. 17:09

소말리아 해적본거지에 해병을 상륙시켜 소탕작전을 수행하자.


 

 

이번 아덴만 작전에서 우리 해군의 휼륭한 작전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작전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품격을 위하여 정부가 앞으로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하는가를 절실하게 제시해준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이다.


아프칸에서 샘물교회 전도팀들이 억류되었을때 지리적인 여건상 구출작전이 어려울것으로 생각하며 미군과의 합동작전을 통한 군사작전을 기대하고 있었다

결과는 난데없는 지구상에 다시없는 희안한 짓에 대한민국 국민된 내가 정말 스스로 부끄러워 할 수 밖에 없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바로, 썬그라스 쓴 요원과 김정일앞에 비굴하게 처신하던 그 김만복이라는 못난 국정원장의 코메디로 끝이나고 말았다.

김만복국정원이 전례를 남긴 테러조직과의 협상은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걸어다니는 금광이다”는 인식을 심어준 이후 많은 인명과 자산이 특히 해적들에 의해 갈취당하는 부작용으로 귀결되었지 않나 생각한다.


이번 아덴만에 여명작전은 대한민국에 자존심을 살려낸 국가적인 승리이자 대한국인에 승리이다.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시행해야할 작전이였으며 군과 민간인에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최악의 경우를 감안하고서라도 정부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음을 아주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충무공 이순신함이 2천km을 이동해서도 국민여론을 의식한 정부의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손한번 써보지못하고 해적들에게 끌려가는 우리국민과 삼호드림호를 보며 나는 그때도 강력한 군사작전을 통해서 천안함 폭침으로 분노와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실추된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내블로그에 올려 비통한 심경을 토로 했었다.


그후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의 영토와 국민의 생명이 유린당하는 참극을 통하여  온국민에 국가안보관과 애국심이 회복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군사작전을 결정하여  온세계만방에 강증산이 예언한 “세계만방 활계 남조선”의 통퀘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준 결단에 다시한번 대통령과 군지휘부와 작전에 참가한 해군장병들에 노고에 끝없는 찬사를 보낸다.


자 ! 이제 마무리을 하자!!

소말리아에 푼트랜드 주정부가 청해부대의 여명작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인도양과 아덴만에 활동하는 해적들에 대하여 범죄집단으로 지명하며  해적소탕에 대한 작전을 준비중이라며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고있다.

이 기회을 놓치면 절대 안된다. 우리 군이 다시한번 구출작전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존엄함을 세계만방에 알릴수 있는 기회이다.

세계평화에 유지와 질서을 위하여 대한민국이 이제 깃발을 들고 앞장서겠다는   전지구적인 악의무리들에게 강한 경고적 메시지를 전달하자.


인도양에 작전하는 미해군에 감시자산의 지원을 받고 소말리아 주정부군과 합동지상 작전을 수립하고 우리 독도함에 전투용 아파치급 헬기,장갑차와 해병 대대급부대를  소말리아 육지에 상륙시켜 해적에 본거지를 소탕하고 인질로 잡힌 금미305호의 대한민국 국민과 케냐 인질43명을 구출하는 작전을 실행하자.

 

구글에서 확인해보니까 거리가 대략 1만2천km 이다. 이번 작전에 전리품으로 소말리아와 국가연방을 체결하고  바로 앞(원형부분) 섬에 우리 해군기지을 건설하여 해상교통로에 안전을  확보하자




세종대왕함을  지휘함으로 하는 KDX-2, KDX-3 구축함 5척에 미사일를 적재하여 작전을 지원한다면  5천년역사에 가장 휼륭한 국가적 의사결정에 의한   한민족의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것이다.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영토이자 국민인  북한에 선박과 선원 9명도  억류되어있다고 하니 하늘이 한민족에 만세번영과 자존을 위하여 베풀어 준 천우신조에 기회이다.


정부관계자는 "금미호가 소말리아 연안에 있어 함부로 공격해 들어갈 수 없다"며 "만약 무리하게 작전을 감행하면 해적들이 인질들을 모두 살해할 수도 있고, 군사작전 중 인근 마을이 불바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내륙깊숙이 위치하지 않고 해적 본거지인 하라데레항 해상에 억류되어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해병과 푼트랜드 주정부의 병력이 연안을 장악, 차단하고 해상에 무장된 선박의 제압은 한국형 이즈스구축함과 헬기 그리고 특수부대가 맡으면 될 것이다. 작전중 인명피해는 감수 해야 한다 다만,최소화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이 멘트를 한 정부관계자는 개머리 진지나 무도가 불바다가 될 것이여서 대응포격을 자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국가이익과 생존을 위해서라면 전쟁을 결심하는 정부가 곧 나라을 지킨다는 생각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


대통령에 결단이 필요하고 또한 국민에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가 필요한 일이다.

천우신조의 기회다.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을 인식시킬 수 있는 절대절명의 기회을 놓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