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황산 서해대협곡 연화봉

[스크랩] 징글징글한 조도사랑회 중국황산을가다 (셋째날)

화이트보스 2011. 6. 14. 13:41

 황산여행  셋재날 일정: 서해대협곡.몽필생화

                                운곡케이블카로 하산하여 항주로 이동. 라텍스공장. 녹차 판매장.

                                식사 후 송성 가무쇼 관람 후 술집 개방

 

오늘도 안개는 산길마다 자욱합니다.

서해 대협곡으로 가는 길 비는 계속 내리지만  대협곡을 꼭 보고 싶습니다. 

수많은 열쇠통 . 집착....아 그리고 사랑

비가와도 행복한 조도 사랑회 회원들입니다. 

 

 

 

안경에 빗방울이 흘러 내려도 ... 

 

 

 대협곡 입구에서...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대협고 ㄱ의 아름다움을 그려 봅니다.

 

 

 

 

 

 

 언제나 홧팅 입니다.

 

 

 

 

거짓말 처럼 협곡을 안개가 거치고 30초 보여 줍니다. 

 

할렐루야. 관셈보살. 나마스테...외치고 외쳐봅니다. 안개 걷히고 멋진 풍경 보여 달라고.. 

 

 

 

 

 잠시 걷히더니 원상태로 돌아 갑니다... 잠시동안 행복 했습니다.

 

 

 웃음 가득한 조도사랑회 회원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찔하지만  경치는 최고 입니다.

 

대협곡 박성호 고문님이 안계셨더라면  못 가볼뻔 했습니다.

사진 포인트를 너무 잘알고 계십니다. 황산을 여러번 방문 하셨는데...이번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다음을 기약 할 수있어 행복 합니다.

 

 

김규호님께서 바위를 배경으로...윗 사진 같이 찍어 줘야 하는데...그래도 기념사진인데 고맜습니다. 

 

장한 조도분들 홧팅입니다. 

 

 

 

 

 

 

 

 

 

 

 몽필생화

 

 라텍스 공장 방문

 

 

언제나 행복한 부부의 모습입니다. 

 이젠 식당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식용 개구리

 가는데마다  고급 술을 사서  조도 사랑회 회원님들 맛보게 하십니다.

서서히  지갑도 가벼워져   갑니다. 하지만 웃음짓는 모습은 너무 행복 해 하십니다.

덕분에 중국에있는 모든 술의 맛을 보게 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식당 밖에 나오셔서 과일을  사는 박 고문님

 덕분에 엄청 신세만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항주로 이동 하면서 버스 밖  풍경입니다.

 

녹차 판매장에서... 

어느 곳, 언제나  행복 하기만 합니다. 회장님 부부 화이링 

황산은 못 올라 갔지만 함께  함을  좋아했던 장효남 회원 님입니다. 

 

 

 

 

 풀만 먹고 산다는 생선 요리

 

 

 

 

 

 부채로  금붕어 유혹

 유명한 거지 닭

생수로  금붕어 유혹 

비가 내립니다. 

 

 

 

송성 가무쇼 보러 가는 길 

 

김영남 고문님과  가무쇼 안내원 

가무쇼장 가는길에... 

 

웅장한 송성 가무쇼. 

 

 

 

 

 

 

 

 

 

 

 

 

 

 

 

 

 

 

 

 

 

 

 

 

 

 

 

 

 

 

 숙소에 들어와 마지막 술집 개방 ...제방입니다.

 

 

 

 

 

술집에서 마신 술 

숙소...이제는  서호유람하기 위해 떠나야 합니다.

출처 : 마음자리(조도)
글쓴이 : 주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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