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든다던 모바일… 양경숙 "박지원·이해찬에 10억 지원"
▲ 민주통합당 공천 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14일 양경숙(51) 전 라디오21 대표가 공천 헌금으로 받은 돈 가운데 6억8000만원을 제삼자 계좌로 보낸 뒤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돈세탁'한 사실을 확인, 돈의 최종 종착지를 수사 중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9.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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