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박지원 "오늘부로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
- 文 "1500만 국민께 죄송…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었다"
- '반듯하고 맑은 남자' 문재인, 그 성품을 가린 文 후보의 주변
- 親野라던 SNS… 대선 前 3개월간의 트위터 분석해보니'박정희 딸'은 63%가 긍정, '노무현 정부'는 10%만 긍정
- 막판 트위터 점유율 '朴 52.3% vs. 文 47.7%', 실제 득표율과 비슷
- 공지영, 박근혜 당선된 날 트위터에 "나치 치하의 지식인들은…"
- 서울대 커뮤니티 "조국의 SNS 선동이 진보 혐오에 한몫"
- [단독] "왕따 당했다"며 과후배 고소한 30대 늦깎이 여대생 유흥업소서 일하며 빚 6억 갚고, 꿈 이루려고 대학 갔더니
- "車 안에 뒀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축의금 1억, 알고 보니
- [단독] 與 "朴 복지공약 등 실천하기 위해 예산 6조 추가"
-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정책 핵심인 '자본주의 4.0'
- 삼성은 금산분리, 태광은 총수 사면(赦免)제한에 떤다
- 朴의 장충초 동창은 한화 김승연 회장, 서강대 동문은 누구?
- 이한구 "'박근혜 공약' 지키기 위해 국채발행 늘릴 생각도"
- 대선 끝나자마자 소주·밀가루값 올라… 쌀·고기도 시간문제
- 정부, 가공식품 업체들의 수상한 움직임에 "엄정 대처하겠다"
- 재판 중 "김일성 만세" 외치며 판사들에게 신발 던진 방청객
- 美 보잉사가 항공기 좌석에 사람 대신 감자를 앉힌 까닭
- 싸이 '강남스타일', 英콜린스 사전 '올해의 신조어' 후보
- 싸이에 '세계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내준 반 총장의 반격?
- '구글 검색 빈도' 들여다보면 대선 승자를 미리 알 수 있다?
- 회삿돈 165억원 빼내 흥청망청 쓴 삼성전자 직원, 구속기소
- 클린턴의 수상한 '뇌진탕', 청문회 앞두고 꾀병 의혹
- 총 맞을까봐 불안한 美 어린이들, 요즘 최고 인기 상품은
- 美 전문가 "北, 한국 새 정권 시험하려고 수개월 내 도발"
- 北 주민들, "한국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소식에…
- [포토] 종말론 극성인 中, 소형 '노아의 방주'까지 팔아
- '세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 이라크 대표팀 맡는다
- '朴 생식기' 발언 황상민, 학생들에게 내준 과제에 시끌시끌
- 美 특허청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하는 애플 특허는 무효"
- 아름다운 겨울바다·온천욕 동시에… '피한(避寒)여행 특집'
- "여보, 나 오늘 한 잔에 600만원짜리 소맥 먹었어요"
- 직장 동료가 연락 안 돼 집 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갔더니
- 액션스타 청룽, 인터뷰서 깡패 물리친 무용담 늘어놨다가
- 1964년 대학생들이 예측했던 '1999년의 대한민국'은?
- 29세에 요절한 가수 배호를 재즈로 '환생'시킨 그녀
- '다케시마의 날' 정부 주최 미룬다는 日 차기 총리의 속내
- 중국 前 총리 아들이 '아버지 입김'으로 고위직 오르자
- 17년째 노숙인 시신 닦아주는 보험회사 대리점 점장
- 서울서 車로 4시간 걸리던 강원도 양양
'경제,사회문화 > 사회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 (0) | 2012.12.22 |
---|---|
"1인당 국민소득 300달러"… 실제는 9778달러 (0) | 2012.12.21 |
박근혜 당선은 하늘의 뜻이라고? 5·1·6 숫자의 비밀 (0) | 2012.12.21 |
박근혜대통령 당선자 (0) | 2012.12.20 |
박근혜 "`잘 살아보세' 신화 이루겠다…최초의 여성대통령 시대 열어 달라" (0)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