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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방귀좀 뀐다는 점쟁이들의 빗나간 犬소리들!(펌)

화이트보스 2012. 12. 22. 12:23

한국에 방귀좀 뀐다는 점쟁이들의 빗나간 소리들!(펌)

 

그들의 주신도 빨갱이였나?

박근혜가 2012년 18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맞추지 못한 역술가 및 예언가들 명단 공개

아래에 열거하는 소위 역술인, 무속인, 예언가들은 모두 박근혜가 2012년 18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맞추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모두 예언 분야에서 둘째가라하면 서러워하는 사람들로서 대선전에 18대 대선결과를 공개적으로 예언했지만 모두 보기 좋게 틀렸습니다.


< 다음은 박근혜는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한다고 예언한 역술인, 무속인, 영능력자>

앞으론 ↓이런 돌팔이 점장이들에게 돈갔다 바치는 미련한짓 하지 마시길!

1. 차길진 : 예언가, 불교 법사, 영가천도자, 후암 미래 연구소장

2009년 7월초에 그는 “박근혜는 심성이 착한 사람이되어 오히려 그것이 감점 요인이되어 2012년 대선에는 결코 박근혜가 당선되지 못한다” 라고 공식적으로 예언하였음.


2. 김정섭 : 역술인(명리 철학가), 안철수 당선 예언, 박근혜는 2인자의 운명이라고 주장함


3. 정와룡 : 역술인(풍수지리가)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좋은 출판사” 의 저자, 안철수의 당선을 주장, 박근혜는 결코 당선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의 인품까지 비난함


4. 김해경 : 무속인 출신 목사, “ 주여 나는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박근혜를 결코 당선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의 인품까지 비난함


5. 임부경 : 뉴욕사주아카데미원장, 안철수 당선 예언


6. 심진송 : 무속인, 문재인이 당선된다고 예언


7. 최영장군보살 : 무속인, 박근혜는 당선되지 못한다고 예언


8. 성미순 : 무속인(수정궁 용궁신녀), 문재인 당선예언


위에 열거한 사람들은 자칭 미래 예언 분야에서 큰 소리치는 사람이었지만 모두 이번 대선 결과 예언에 실패하였습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18대 대선결과를 예언한 사람들의 예언이 맞나 안맞나 오래전부터 일부러 기록해 두었다가 대선 결과가 나온 지금 공개하는 것입니다.

특히 차길진씨는 2009년 7월에 언론에 공개적으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신문지상에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예언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좌파들이 엄청 좋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언한 사항중에 몇개나 맞았나요?

아니 어느것이나 맞은 것이 있나요?

<차길진씨가 2009년 7월에 언론에 공개적으로 예언한 내용>

(예언 1)

2012년 남북통일이 된다.

남북한 간에 전쟁은 없다.

북한은 김정일이 죽고 난 후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이명박이 통일 대통령이 된다.


(예언2)

이명박이 큰 일 해낸다.

김대중이 북한 가서 김정일 만나고 식량주고 돈 주고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이명박이 해내고 이걸로 통일까지 하고 국내정책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획기적 사업을 벌이고 성공한다.


(예언3)

향후 대선에서 박근혜는 안 보인다.

향후 대선은 마치 2002년처럼 드라마틱한 현상이 벌어진다.

누군가 되지만 지금 밝힐 수는 없다.

박근혜가 안 되는 이유는 박근혜의 자질 및 성품에서 기인한다. 이것이 결정적 이유다.


그러나 저는 예언가도 아니고 소시민에 불과하지만 위의 차길진씨의 예언이 틀릴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박근혜를 지지하는 저에게 그의 예언이 맞아서도 안되었습니다.

박근혜가 5년전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의 반칙플레이에 말려 경선에서 패한 그 시점부터 저는 다음 대선은 반드시 박근혜가 당선 될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우연히 만화가 허영만씨의 관상에 대한 만화인 “꼴” 시리즈 전권을 독파하면서 사람의 관상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박근혜의 관상이 극귀한 상이란 것을 발견하고 그녀가 차기에는 반드시 대통령의 지위에 오를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관상학의 견지에서 보면 박근혜의 얼굴은 온화함과 위엄을 동시에 갖춘 귀인의 상이면서 보기 드물게 봉황(鳳凰)의 눈을 가졌으므로 언젠가는 만인지상의 지위에 오를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습니다. ^^

그래서 당시 저는 예언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한다는 차길진씨가 2009년 당시 언론에 공개한 예언이 틀릴 것임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박사모 카페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앞으로 "아니면 말고식" 점장이 따위의 정신나간 소리에는

절대 귀 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제가 2009년 8월 26일 박사모 카페 사이트에 올린 내용입니다 >

최근 어느 주간지에 차길진씨의 예언관련 대담 기사를 보고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기에는 다음 대선(2012)에 박근혜의 승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예상을 해놓았더군요.

이유인즉 박근혜는 심성이 너무 고운 것이 오히려 대선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하며

차기 대통령은 좀 부패하고 단점이 많은 다른 사람이 승리할 것이란 예언을 해놓았더군요.

차길진씨 이야기를 좀 하고 샆습니다.

어떤 분들은 차길진씨의 예언능력을 대단히 높게 평가해서 그가 마치 신인(神人)인 것처럼 평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과대평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 이제껏 예언한 것 가운데 신기하게도 맞는 것도 많았지만 얼토당토 않게 빗나간 것들도 많습니다.

2008년 미국 대선 예언이 빗나간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해마다 연초 새해 전망이 어떻다라고 하는 여러 역술가, 무속인 등 소위 예언자들이 해놓은 예언기사를 오려두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맞았나 맞지 않았나 대조해보곤 하는 습성이 있었습니다.

몇해를 두고 관찰해본 결과 예언이란 것은 맞지 않는 것이 엄청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차길진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차길진씨의 지난 2007년도 대선 예언의 학이 어쩌고 하는 예언적인 게송이라는 것은 틀림없이 박근혜의 당선예언을 암시한 것이지만 결과가 다르게 나오니 차길진씨는 대중들이 자기의 대선 예언 게송을 잘못 해석했다고 하며 자기의 본 뜻을 아무도 제대로 해석을 못했다고 모호하게 말을 돌렸습니다.

그는 분명 2007년 대선은 너무 밥상을 차려놓은 사람에게 불리할 것이라는 예언을 곁들였습니다. 그 말은 그 당시 고군분투한 박근혜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고 그 당시 당선은 따놓은 것처럼 모두에게 우러러 둘러 쌓여져있던 이명박을 지칭하는 말이 분명했었거던요.


저는 그분에게 밤을 새워 구명시식을 해본 경험이 있어 며칠간 옆에서 직접 관찰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작가처럼 글쓰는 재주가 있어 책을 다수 출간하며 자기 스스로 자기를 예언계의 1인자라고 선전하는 능력이 뛰어 나고 자기 예언은 틀림이 없다고 주장하는 등 대중매체에서의 자기 과시욕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현대인이 경제생활를 하며 세상살이를 살아 가는데 있어 일종의 능력에 해당되므로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무속인처럼 신기가 있어 예언이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기 조상의 신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왜정시대에 호남에서 큰 교세를 떨쳤던 보천교의 교주 차경석의 친손자 입니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고 어느 기사도 지적했듯이 제가 지켜 본 결과도 분명 틀리는 것도 많이 있었으므로 그분이 하는 예언에 너무 신경써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예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즉,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예언서라고하는 요한게시록,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송하비결 등에 대해 이런 저런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완전히 예견되어 맞힌 것은 거의 없으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유추해석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현재로서 박근혜의 대선의 미래를 장미빛으로 치장하여 낙관하거나 또는 암흑으로 보고 비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는 변하므로 미래를 아무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저런 역술가들의 구구한 말에 신경쓰지 말고 박근혜씨를 위하여 박근혜 자신이나 지지자 모두 최선의 노력만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진리를 믿는 것이 상책입니다.

2009년 8월 26

도장산 올림

[출처] 박근혜가 2012년 18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맞추지 못한 역술가 및 예언가들 명단 공개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