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헌터 '태풍의 눈' 속으로 출동하라… 태풍의 진로를 잡아내라
▲ '여름 어느 날.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60m급인 초대형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올라온다. 태풍의 진로를 놓고 기상청 연구관들은 격론을 벌인다. 그때 제주도 국가태풍센터에서 프로펠러 항공기 한 대가 날아오른다. 태풍의 눈을 향해 날아간 항공기는 태풍이 만들어낸 거대한 회오리 구름 속을 비행하며 태풍 데이터를 수집해 기상청에 보낸다. 기상청은 오차 없이 정확하게 태풍 진로를 예측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1.24 09:45
'경제,사회문화 > 사회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 못추는 미국산 소고기… 판매액 40%↓ (0) | 2013.03.13 |
---|---|
민족의 노래 아리랑, 세계로 뻗어 나가 한국을 알린다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0) | 2013.03.11 |
전염병 전세계 대유행, 판데믹을 막아라 (0) | 2013.03.11 |
언젠간 터질 백두산 화산,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한다… (0) | 2013.03.11 |
年 28만건 화재·폭발·붕괴 막아라… CSI 엔지니어들 나섰다 (0) | 201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