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前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발표 정면 반박 "이남기 홍보수석이 귀국 종용"… '진실게임' 양상

- 오늘 기자회견 내용에 따른 '사건의 재구성'
- '조사받고 오겠다' 지우고 '허위날조'는 동그라미
- 평소 모습 그대로, 한 문장 읽고 입 앙다물고…
- 野 "해명에 국민은 '멘붕'"… 이남기 직위해제 요구
- 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 "윤창중, 미국에 가서…"
- [기자회견 전문] "여자 가이드와 함께한 배경은…"
- "난 그런 인간 아니다… 윤창중 세 글자 걸고 맹세"
- "허리 한번 툭 친 게 전부… 성적 의도 없었다"
- "문화적 차이 간과는 불찰, 진심은 그게 아니었다"
- "이남기 홍보수석이 귀국 지시… 야반도주 아니다"
- "뉴욕서도 술 제안? 마녀사냥식 보도, 법적 대응"
- "아내 아프다고 말한 적 없다… 美경찰 통보도 없어"
- 김재연·김미희 "국제 망신… 국회차원 청문회 촉구"
- 윤창중 방에서 나와 울고 있는 女를 본 靑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