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우리에게 선전포고한 북한

화이트보스 2013. 12. 23. 11:17

전쟁은 억제을 해야겠지만 우리에 생존권을 위협하는 도발에는 전면전을 불사하고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 국가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전쟁으로 나라경제가 파탄되고 모든게 파괴되고 말것인데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평화애걸 세력"의 과대망상을 돌려
"평화를 원하는 자 전쟁을 준비하라"는 역사적인 명언에 의미을 상기시켜보게 해야 합니다.
전국민적인 총화안보태세로 정부와 군을 믿고 이 어려운 국난에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정치권도 당장 정쟁을 중단하고 국가안보 현안에 총력매진해야 합니다.
우리에 전면전도 불사하는 즉각적인 대응의지만이 오판에 북한군부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미친개에겐 뭉둥이가 약"이다.
지금 북한군은 DMZ과 서해 5도을 겨냥한 병력과 화력을 대폭증강 이동
배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들에 상투적인 수법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남남갈등으로 분열되는 대남 심리전을 노리는 것 이지요. 한미연합군의 전력이 전개된 지금
도발할리는 만무하지요. 도발과 동시 북녁땅은 석기시대로 돌아갑니다.
안타깝게도 죄없는 우리 동포들만 희생되는것입니다.
북한군 지휘부는 축출하고 우리동포는 구출해서 평온을 보장해야합니다.
그러나 저들에 전술은 무력통일이 아닙니다.
바로 적화통일입니다.
남남갈등을 유발하여 우리사회는 분열되고 마치 서로 총만 안겨누고있지 내란상태와도 같은 현실입니다.
국가정보원을 무장해제시키라는 김일성집안에 3대 숙원을 바로 우리 일부
우리국민,일부 정치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조선조말기의 현상, 월남패망 직전의 갈등구조와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지적에 동감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에 영구한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지금 우리는 전국민적인 나라사랑에 정신운동이 필요합니다.
애국은 곧 이념입니다.
나라없는 백성에게 무슨 경제가 필요하며 인권이 필요하고 정치가 필요합니까?

한일합방으로 36년을 일체치하에서 신음하며 이제 겨우 해방된지 60여년을 맞았습니다.
중국은 9.18사변 82주년을 올해 맞았습니다.일제에의한 중국침략에 날입니다 .." 不忘 9,18"
대도시에는 곳곳에 이글귀가 새겨져있습니다. 일제치하 18년간 약 3천만명에 달하는 중국인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더 혹독한 댓가를 치루며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이제 고난의 시기을 넘어 한민족 대웅비에 시대을 향해가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하나된 저력을 모아 세계 G5 국가로의 진입을 위하여
함께가야할 이어려운 시기에 도래된 북한리스크를 잘 관리하지못하고
너무 방만한 자유속에 국민된 의무와 명예을 실종하고 국난에 위기을 자초한게 아닌지 뒤돌아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