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
2013년 8월 13일 대한민국 해군은 4번째 214급(1,800톤) 잠수함인 '김좌진함'의 진수식을 가졌다. 김좌진함은 공기가 없어도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AIP장치가 있어, 오랫동안 수중작전을 펼칠 수 있으며, 장보고급 잠수함에 비해 더 깊게 잠항할 수 있다. 우리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은 장보고급과 손원일급을 합쳐 10 여척, 북한이 보유한 70 여척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하지만 2020년까지 손원일급 잠수함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입력 : 2013.08.13 09:14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 > 자주 국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간 주도로 내수 살리기… 체감경기 불 지핀다 (0) | 2013.12.28 |
---|---|
‘公安태풍의 눈’ 남재준 국정원장 (0) | 2013.12.28 |
북한 급변사태시 돌파하는 우리 軍의 비밀 첨단 무기들 (0) | 2013.12.24 |
'저축銀 금품수수 혐의' 박지원 의원 무죄(종합) (0) | 2013.12.24 |
국정원 "장성택 11월에 이미 구금…12월 체포 장면은 연출된 것"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