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부터 20분 걷고, 위층 화장실 쓰고…뱃살에게 결별 통보
▲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김용운(35·연구원)씨는 17년 차 회사원이다. 4년 전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연구 부서로 옮기면서 온종일 앉아만 있게 됐다. 뱃살이 찌고 허리에도 무리가 갔다. 건강검진 결과 혈압까지 높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그제서야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정신적으로 기분이 좋아야 뱃살 줄이기에도 나서죠. 매일 스트레스 받아 우울한데, 회사원보고 자주 운동하라고 하면 운동하겠어요?"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정신적으로 기분이 좋아야 뱃살 줄이기에도 나서죠. 매일 스트레스 받아 우울한데, 회사원보고 자주 운동하라고 하면 운동하겠어요?"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4.03.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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