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표고버섯,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9억 들여 재배시설 지원 톱밥배지 배양센터 운영
|
 |
|
▲ 장재영 군수 |
| 장수군이 표고버섯을 고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군은 올해 기존농가와 신규농가 등 총 20농가를 선정, 9억원을 투입해 연중 표고재배가 가능한 표고재배사 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내년까지 15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내에 종균배양센터를 추가로 신축하는 등 생산시설의 현대화, 규모화를 통한 연중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표고버섯 톱밥배지 배양센터를 운영, 톱밥배지를 자체 생산해 농가에 10만봉의 톱밥배지를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톱밥배지 지원으로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톱밥배지는 참나무 톱밥에 종균을 접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배지의 무게가 1.5㎏정도여서 작업이 쉽고 고령자와 부녀자도 취급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지 1개당 500g에 달하는 생산성이 높은 기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대량재배가 가능해 원목재배에 비해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고 6개월이면 자본회수가 가능해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재영 군수는 "표고산업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톱밥배지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재배가 끝난 폐상 배지의 가축 사료화 연구와 자체 톱밥 수급 방안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