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두번째로 높은 용산 '트리플 원'의 비밀
▲ 용산역세권개발㈜이 2일 일반에게 공개한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타워 '트리플 원(Triple one)' 외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리플 원'(지상 111층·620m)은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162층·828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게 지어질 뿐 아니라 지상 103층에 '돌출 전망대'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원추형 타워에서 툭 튀어나온 돌출 전망대는 관람객들에게 지상 455m 위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5.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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