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아픔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두 손을 번쩍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 아이!
올해 초, 터키의 한 신문에 실린 이 사진인데요. 취재기자의 카메라가 총인줄 알고 두 손을 번쩍 든 겁니다.
2011년 3월 이후 계속되는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난민촌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고통받는 시리아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해주는데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두 손을 번쩍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 아이!
올해 초, 터키의 한 신문에 실린 이 사진인데요. 취재기자의 카메라가 총인줄 알고 두 손을 번쩍 든 겁니다.
2011년 3월 이후 계속되는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난민촌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고통받는 시리아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해주는데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