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수증기 뿌려 850도 加熱… 메탄가스가 쏟아진다

▲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포스코에너지 그린에너지연구소. 연구원들이 실험 설비 안에 폐비닐과 종이 조각 등 쓰레기를 스팀(수증기)과 함께 넣고 800도의 열을 가하자 가스가 생기기 시작했다. 메탄가스·일산화탄소·수소 등이 섞여 있는 합성가스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3.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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