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의 재발견/민족사의 재발견

한국사의 안뜰] 忠을 위해 信을 버린… 배신자는 ‘성공한 惡’이었다

화이트보스 2017. 7. 23. 19:16


한국사의 안뜰] 忠을 위해 信을 버린… 배신자는 ‘성공한 惡’이었다

1728년(영조4) 일부 남인과 소론의 강경파는 영조와 노론정권의 타도를 기치로 반란을 일으켰다. 역사학자들은 이 사건을 무신란(戊申亂) 또는 이인좌(李麟佐)의 반란으로 기록하고 있다. 반란 초기 파죽지세로 서...

권구성 기자  ㅣ  2017.07.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