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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의 기운이 있는 곳에 살게 된 것을 축하

화이트보스 2018. 1. 1. 17:14


볼텍스의 기운이 있는 곳에 살게 된 것을 축하|    

 

노영현선생이 교장으로 승진하고 또 부임지가 산 좋고 물 맑은 고장인 청송이라니 인사가 늦었지만 참으로 축하한다. 청송은 전에 류극림선수가 경찰서장으로 근무한 곳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참으로 살만한 지역이 아닌가 생각되는군.

주왕산은 몇 년전 등산을 하면서 우리나라 산수가 정말 기가 막히게 훌륭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산이기도 한데  그 산과 관련된 '볼텍스'란 용어를 어느 홈페이지에서 접할수 있었다.

노영현교장이 부임하게 됐으니 이를 계기로 '볼텍스'란 것이 무슨 말인지 참고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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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Vor-tex)

Vor-tex 란 소용돌이, 와동이라는 뜻이다.
데카르트 철학에서 우주 물질의 와동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정확히 말해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올라가거나 또는 지구 표면으로 빨려드는 현상이다.

어떤 사람은 이곳을 에너지 마당으로 십승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이 볼텍스가 12군데 있으며 우리나라에 세군데가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있다.

과연 그럴까?
하늘말씀에 의하면 이 볼텍스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간을 드나드는 문"
이라고 한다. 우주와 지구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 모든것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우리에게는 평면적인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하늘의
시각으로 보면 일직선상에 놓이는가 하면 우리에게 엄청난 시간차이로
나타나는 과거,현재,미래가 하늘에서 보았을때는 동시에 존재하기도 한다.

우주와 지구의 시간과 공간의 그차이를 극복하고 드나들 수 있는
문이 필요한데 그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볼텍스다.

볼텍스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지구에서 우주로 상승하는 기운을 타고 우주로 나가는 문이 있으며
우주에서 지구로 거꾸로 하강하는 기운을 타고 지구로 들어오는 문이있다.
지구상의 곳곳에는 볼텍스가 상당수 있다.
그 중에 우리나라에는 남북 전역에 걸쳐 다섯군데가 있다.
우리 남한에는 두군데가 있는데 청송 주왕산과 강화도 마니산이 바로
그 볼텍스다.

  

[지구로 들어오는 볼텍스가 있는 청송 주왕산]  [우주로 나가는 볼텍스가 있는 강화도 마니산]


청송 주왕산은 우주에서 들어오는 문으로 UFO가 이곳을 통해서 지구로 들어온다.
강화도 마니산은 우주로 나가는 문으로 UFO가 이 곳을 통해서 빠져나간다.
눈이 밝은 사람은 청송 주왕산과 강화도 마니산 부근에서 UFO를 발견하기
쉬울 것이다.
UFO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단지 UFO는 정보수집과 정찰목적 으로 지구에 온다.

UFO와 우주에 관한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책을통해 하겠다.
이 홈은 땅에관한 홈이기에 될수록 다른 이야기는 미뤄 둘수밖에 없다.


따라서 볼텍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에너지 마당이거나 십승지가 아니다.
십승지 역시 다음에 공개 할 것이다. 물론 볼텍스에는 강력한 기운이 흐른다.
그 기운은 우리가 말하는 천기와 지기와는 다른 종류의 기운이다. 색깔도 다르다.
대명혈의 기운이 노란 황금색의 기운이라면 볼텍스를 감싸고 있는 기운은 보라색이다.

볼텍스에 깔려있는 기운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기운을 타고 느끼며 또
선도수련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은 볼텍스 안에 들어가서 명상을 할 때
이상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전생을 보았다고 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미래를 보았다고 하기도 한다,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왜냐하면 볼텍스는 '시간을 드나드는 문' 이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과거,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 하는 것이므로.
기운이 상승하는 볼텍스에 갔을 때는 내생(來生)을 볼 것이요,
기운이 하강하는 볼텍스에서는 전생(前生)을 볼 것이다.
여러분도 볼텍스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깊은 명상을 해 보십시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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