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을 가다(완)] 아! 바로 눈앞이 북녘 大幹인데…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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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일보 백두대간팀 드디어 진부령에 서다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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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20개월 대장정…백두대간 완주 성공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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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200m 절벽 위 만경봉…“이곳이 仙界련가”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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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아! 굽이굽이 서린 대간의 숨결이여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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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북풍 한설에 설악단풍도 숨고르기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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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 온 몸 젖었으되, 저 구름속에 빠져봤으면…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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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 대간이 에두른 안개바다, 天上이 예이런가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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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우뚝선 기상…고운 자태…이국적 풍경도 물씬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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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 고단한 여정에도 불붙은 단풍·낙엽밟는 낭만에‘흠뻑’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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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깎아지른 바위 병풍 여기가 바로 仙界인가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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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구간 제일의 경관 고적대 가는 길 결코 녹록치 않네 |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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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가다] 정상의 안개구름 헤치고 앞만 보고 내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