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열분해 소각로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사용하므로써 근본적으로 연소개념이 바뀐 것이다

화이트보스 2018. 9. 2. 19:44



지금까지의 소각로는 유동층소각로와 스토커방식의 소각로가 대종을 이루고 있지만 앞으로 완전소각을 위해서는 용융소각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소각물을 용융시키기 위해서는 1600℃ 이상의 고온이 필요하다. 그러나 고온을 내기 위해서 막대한 에너지가 소요된다. 따라서 고온 용융소각을 마음놓고 할 수 있는 값싼 에너지가 필요하다. 또한 연소개념부터 달리하여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연소란 연소실에 연료와 공기를 불어 넣어서 태우는 것을 말한다. 모든 연료는 연소하기 위해 산소를 필요로 하므로 인류는 산소 대신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공기를 써왔고 연소란 공기에 의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기에 의한 연소는 21%의 산소를 쓰기 위해 79%의 질소를 넣어주는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공기에 의한 연소방법은 국제협약에 의한 환경기준치가 매년 강화됨으로써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고 쓰레기 용융소각문제는 세계적인 고민거리로 등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산소가 있는 워터에너지가 해결한다.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사용하므로써 근본적으로 연소개념이 바뀐 것이다. 비싼 순산소와 보조연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금속용융로의 경우를 보면 기름이나 LPG 등을 사용하여 금속을 용융하는 기술은 오래전 부터 사용해 온 기술이다. 따라서 쓰레기도 용융소각 할 수는 기술은 있으나 쓰레기 소각을 위해 비싼 에너지비용을 쓸 수 없으므로 현재 용융소각 기술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알려진 용융소각로로를 보면 독일의 THERMOSELECT 방식과 신일본제철의 고로 방식의 가스화용융로 방식이 있다.

THERMOSELECT 방식의 경우 비싼 LPG와 순산소를 넣어서 고온을 얻고 있고 가스화용융로 방식 역시 순산소와 콕크스를 넣어서 고온을 얻고 있다. 이들의 용융소각방식은 결국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 밖에 없다. 베스트코리아의 특허기술에 의해 개발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가 그것이다.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는 물의 구성비 그대로 수소와 산소가 2 : 1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체 산소에 의해 고열을 만들어 주므로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따라서 물연료 자동공급설비인 브라운가스플랜트를 구비한 브라운가스 용융소각로는 에너지 비용문제를 해결함과 아울러 환경문제도 동시에 해결해 준다.

워터에너지란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에 의한 브라운가스플랜트와 브라운가스만의 발열기술에 의한 브라운가스 연소장치를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WE시스템(Water Energy System)을 구성한 후 물을 브라운가스플랜트에서 브라운가스로 변환시키고 이것을 브라운가스 연소장치에서 브라운가스만의 발열기술에 의해 열에너지로 만들어 낸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우리나라 베스트코리아가 수많은 특허를 취득하여 개발한 기술이다.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우선 수평으로 설치된 열분해실에서 소각물을 열분해시켜 건류가스상태(H2, CO, H2O 등)로 나오게 한 후 이것을 수직 고온 용융실 상부에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1200℃로 완전 연소시킴과 아울러 용융실 하부에서 소각재까지도 1600℃로 용융시켜버리는 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WE시스템에 의해 연소조건이 가장 충실하게 갖추어진 용융로 내부에서 건류가스 연소열과 브라운가스 연소열이 상승작용하여 1400~1800℃의 고온을 형성하므로 무엇이든 용융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비싼 기름이 아닌 워터에너지로 고온을 낼 수 있으므로 용융소각에 의한 연료문제 해결은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가 아닌 다른 대안은 없다.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우선 쓰레기를 압축하여 열분해실에 투입하고 열분해실에서 약 600℃로 가열하여 가연성가스인 건류가스와 차(Char)로 열분해하고 차는 용융실에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1600℃로 용융시켜 용탕을 만든 후 그 용탕을 수쇄조에 흘러내리게 하여 수쇄시켜 모래로 만든다. 여기서 나오는 모래는 중금속 등이 휘발되어 없어졌으므로 공해가 없는 상태이며 이것은 골재로 재활용된다.

상기 건류가스는 용융실 상부에서 1200℃로 연소시켜 배기시키므로 배기가스는 거의 무공해이다. 이때 폐열보일러를 설치하여 열을 회수하여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폐타이어 등의 특수폐기물도 브라운가스 다목적 용융소각로에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쓰레기는 쓰레기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귀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되어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  결과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은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가 아닌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이다. 



| 워터에너지 시대

물소리 | 조회 40 |추천 0 | 2007.03.14. 19:37

                     

 

1. 세계적인 브라운가스발생기 제조업체 

워터에너지 발명회사 베스트코리아는 1991년 창업과 동시 브라운가스발생기의 상품화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3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돌출식 전해조를 발명하고 새로운 가스발생기를 세상에 내놓게 되어 1995년 "BROWN"이라는 등록상표를 붙여 브라운가스발생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브라운가스발생기는 발명의 명칭 "고효율 브라운가스발생기"로 특허 등록되었고 2000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제39회 발명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었다. 

이후 베스트코리아는 대용랼 브라운가스발생기 기술개발에 전념한 결과 7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드디어 "횡렬식 전해조를 포함한 브라운가스 대량발생장치"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전해효율 96%를 자랑하는 횡렬식 전해조는 종전의 전해조와 달리 전극판의 배열을 횡렬로 배치하고 이것을 다시 1/2 피치만큼 종렬로 중첩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창안하여 전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세계적인 발명품이다.

베스트코리아는 가스발생기 제조업체로서 고효율 브라운가스발생기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를 내장한 브라운가스플랜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브라운가스플랜트와 브라운가스 연소장치를 연계 구성한 WE시스템을 개발에 성공하여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플랜트를 구비하면 누구나 브라운가스보일러, 용융소각로, 가열로, 엔진, 웰빙기 등에도 얼마든지 수돗물을 에너지로 쓸 수 있게 하였다.
 
참조 : 세계속 베스트코리아


2. 실적으로 보는 베스트코리아의 기술력

회사를 평가할때 누구나 실적을 물어 보게 된다. 브라운가스발생기의 경우, 홈피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95년 초부터 판매하여 왔으므로 실적이 많을 뿐만아니라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있다. 근래 삼성전자 계열업체와 130대를 계약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는 불꽃이 깨끗하고 정숙하며 고열을 내므로 불을 쓰는 업계에서는 없어서는 아니되는 불로 아주 요긴하게 쓰이고 있는 것이다.

몇일전 베스트코리아에 모회장님이 찾아왔는데 그분은 미국에서 기업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연구한 분으로 김상남회장의 대학교 선후배 사이이자 옛직장의 상사였는데 20년만에 만난 것이다. 두분은 높은 경윤을 가지고 있으므로 신기술 사업에 대해 몇일동안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모회장은 면밀한 분석을 위해 자세히 질문하였고 김회장은 신이나서 베스트코리아가 개발한 신기술 아이템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였다.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보일러, 용융소각로, 가열로, 엔진, 웰빙기 등을 발명하여 각각 특허를 취득하고 이것을 가지고 사업할 수 있도록 아이템으로 개발하였고 이제 그러한 신기술 아이템으로 에너지/환경관련 큰 사업을 할 때라고 설명하였다. 그러자 모회장은 브라운가스발생기를 쓰고 있는 업체를 가보자고 했다. 김회장은 기술유출을 두려워하는 업체들이 방문을 싫
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부탁하여 군포에 있는 업체를 방문하게 되었다.

일행이 방문한 작업실에는 두대의 구형모델 브라운가스발생기가 가동되고 있었고 분주히 작업하고 있었다. 김회장은 10년전 팔았던 기계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스스로 감탄 하였다. 모회장은 실무담당 과장에게 이것저것 물었고 이 회사에서는 전부 몇대나 쓰고 있느냐고 물었다. 과장은 "많습니다 한 20대는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모회장은 충분히 신뢰하였고 더 이상의 에비던스는 없다고 평가하고 납품실적이 많은 이분야에 중점을 두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베스트코리아의 애로사항은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보일러, 용융소각로, 가열로, 엔진, 웰빙기 등을 빨리 보급해야하므로 신기술 아이템의 마켓팅이 문제이다. 이런 아이템들이 처음나온 것을 알면서도 예외없이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스트코리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아이템에 투자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브라운가스발생기의 우수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으므로 이제 신기술사업 위한 투자가 필요한 것이다.


3. 베스트코리아의 신기술 아이템 보급사업 

베스트코리아의 기술중에는 그런 마켓팅을 위한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기술도 있지만 역시 실적을 물어 보는 예가 있으므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브라운가스 연소촉진시스템이 그것이다. 이기술은 불완전연소가 진행중인 연소실에 브라운가스를 투입하여 줌으로써 불완전연소 부분을 완전연소를 유도하여 에너지문제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연소기술이다. 이기술은 기존 설비를 개조하지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므로 브라운가스플랜트의 성능만 보장되면 다른 문제는 없는 것이다.
 
시멘트회사의 연료비용은 년간 500억원이나 되므로 미분탄을 사용하는 킬른에 연소촉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김회장이 몇일전 시멘트회사를 찾아가서 브라운가스 연소촉진시스템을 설명하고 100,000ℓ/h 급 브라운가스플랜트를 설치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런데 이때도 에외없이 100,000ℓ/h 브라운가스플랜트를 설치한 업체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김회장은 브라운가스발생기를 판매한지도 어언 12년이나 되어 실적도 많고 상도 받았으며 상기 10년간 사용하고 있는 업체를 예를 들어 브라운가스발생기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작은 모델이 잘되면 당연히 큰 설비도 잘되는 것이 아니냐며 제품은 베스트코리아가 보증하는 부분이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였다. 이 시멘트회사 담당 엔지니어가 곧 베스트코리아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에 의한 대용량 브라운가스 발생기(모델BK-20,000)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로 하였으므로 실적에 관한 우려는 해소될 것이다. 
 
이와 같이 브라운가스플랜트가 설치되기 전이라도 핵심요소인 횡렬식 전해조에 의한 대용량 브라운가스 발생기를 평가할 수 있다면 전혀 기술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한편 상기 신기술 아이템의 경우에도 그것이 신기술이라면 실적을 내놓으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전문적 식견을 가지고 기술적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WE시스템은 신기술이므로 옛날 잣대를 들이대면서 우기면 곤난하다. 이럴 때는 자기상식 수준에서 평가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특허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메이커의 기술력을 믿으면 된다.

결론적으로 150여건의 특허를 자랑하는 베스트코리아는 기술력이 우수할 뿐만아니라 납품실적도 충분하므로 특허기술에 의한 브라운가스보일러, 브라운가스용융소각로, 브라운가스가열로 등의 신기술 아이템에 투자를 주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 상기 신기술 아이템의 비젼을 바라보고 투자하여 큰 사업을 하시기 바란다. 다시 말하면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에 의한 브라운가스플랜트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수돗물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누구나 께끗한 환경 속에살 수 있도록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 보급사업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