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13 11:18

정철(사진 왼쪽)호남대 홍보실장 겸 통합뉴스센터 12일 광주광역시 남구 주(駐)광주 중국총영사관에서 쑨시엔위(孫顯 宇·오른쪽) 총영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정 실장이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 발전과 교류협력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07년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개소 이후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한·중 우호교류 발전과 중국총영사관 업무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정 실장이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 발전과 교류협력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07년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개소 이후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한·중 우호교류 발전과 중국총영사관 업무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