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6 12:46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이 6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불법폐기물 120만 3000톤 중 45.5%인 55만톤을 처리 완료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는 추경예산 437억원을 확보, 당초 목표보다 3년 앞당겨 연내 전량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8.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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