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모친 집서 물건 깨부수며 언쟁…
한진 경영권 다툼 총수一家로 번졌다 - 한진그룹 경영권을 놓고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한진 회장이 ‘남매간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조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전 정석기업 고문을 찾아가 격한 언쟁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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