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은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
故심미자 할머니가 남긴 일기장 속엔…
배고프다한 할머니에 "돈 없다"던 윤미향25년간 집 5채, 전액 현금으로만 샀다
SNS도 걸어 잠그고…꼭꼭 숨은 윤미향 부부, 어디로 갔나?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에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침묵하고 있다. 윤 당선자는 트위터와 블로그 등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왕성하게 활동하던 소셜미디어(SNS)도 걸어잠궜..
'민족사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킹' 王어려운 '평행세계' 해설서…수도 부산? 만파식적? 무슨 말이야 (0) | 2020.05.26 |
|---|---|
| 이 책들을 들고 조선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조선일보 (0) | 2020.05.26 |
| 박종인의 땅의 歷史] (0) | 2020.05.26 |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서 언급된 '정신대' '위안부' 차이는 (0) | 2020.05.25 |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