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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에 대한 전망과 그 중 하나인 해수농업에 대한 연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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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에 대한 전망과 그 중 하나인 해수농업에 대한 연구현황

2018. 5. 6. 19:10농업

미래농업에 대한 전망과 하나인 해수농업에 대한 국내외 연구현황과 제주에 알맞은 작목을 제안하시오

 

미래의 농업에는 어떠한 농업이 계속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현재 트렌드로 바뀌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한 농업의 전망이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팜이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 관리하는 농장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농업과 같은 경우에는 기술집약이 아닌 노동력 집약적 농업을 이어나가는 상태가 많다. 만약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한다면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노동력 절감, 또한 시간이 많아져 그만큼 판로에 대한 개척, 새로운 6 산업 시도등의 여러 가지 시도를 있을 것이라고 본다.

 

한국형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농업시스템으로 보다 정밀한 농업 생산 관리를 통해 농가 생산성과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우리 농업 기술,시스템 수출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1세대 모델의 한국형 스마트팜은 센서 정보를 통해 온도, 습도 온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마트폰,pc 천장, 보온재 온실 환경 장치를 원격 제어하는 방법을 선택

2세대 모델은 온도, 습도, 토양 온도, 수분 온실과 작물의 지상부 환경, 지하부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빅데이터 분석 영농 의사결정 지원서비스(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한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

3세대 모델은 기본 온실 환경 관리에 작물진단 에너지 관제 센서 정보로 지열, 태양열 최적의 에너지 제어 기술 적용, 로봇 지능형 농기계로 자동화된 농작업 시스템 구축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하여 위와 같은 일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인 현장 기술 지도 공무원 대상 스마트팜 교육

지역 품목별 시범농장 확대

도입 비용 최소화를 위한 유형별, 수준별 스마트팜 모델 제시

스마트센서, 장비의 표준화로 산업화 기반 조성

노지작물과 공정육묘시스템, 저장,유통 분야로 기술개발 확대

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술경영 기술 지원

(생산성, 품질 소득향상, 서비스 종합기술 개발)

 

*스마트팜 R&D 공동협의체 운영

(농식품부 관련기관과의 업무협력 강화)

 

이러한 농촌진흥청의 노력에 반해, 아직 우리나라의 농가들은 스마트팜에 대해 대부분 모르는 농가가 많고, 고령화된 농업 사회에 더욱 알릴 있는 마케팅 방법이 필요하며 청년 농업가 들을 대상으로 시범 자금의 운용에 대한 지원도 필요 것으로 보인다.

 

해수농업이란?

 

세계가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오늘날 지구 전체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해수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바닷물에서도 자라는 식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식물을 사람이 먹을 있다면 인류는 재탄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지 않고 동물의 사료로 쓰이거나 사람에게 필요한 성분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기만 해도 엄청난 사건이 아닐 없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연구 기관에서 해수에서 자랄 있는 , 보리, , 감자, 토마토 200 종이 시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는 수준이다. 만약 식물들이 사람의 식량 혹은 2 가공에 의해 재료로서 자리매김한다면, 식량 생산의 전환점이 것이다.

 

이미 미국, 멕시코, 아랍의 몇몇 나라에서는 그러한 식물을 시험 삼아 재배하고 있다. 실험이 성공하여 실용화된다면 내륙의 사막처럼 현재 버려져 있는 바닷가의 15% 정도를 경작지로 바꿀 있다. 중요한 것은 염분을 제거한 해수( 담수) 아닌, 있는 그대로의 해수를 활용하여 작물을 재배한다는 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수 농업 - 바닷물로 농사 짓는다 (대단한 바다여행, 2009. 12. 1., 푸른길)

해수 농업이란 그대로, 바다에서 농업을 한다는 내용인데,바닷물이 있다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하여 식물의 체내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갈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 이를 풀어나갈

 

해수 농업의 연구는

 

농업적 활용을 위한 시기별 한국연안의 바닷물 특성 조사 Seasonal Investigation on the Seawater Properties of Korean Coast for Agricultural Use

이상범*, 이병모, 이민호, 김명숙1, 조명철2, 최장선2, 오영주, 심종섭3, 최도영3, 지형진, 홍무기4 Lee, Sang Beom*, B. M. Lee, M. H. Lee, M. S. Kim1, M. C. Cho2, C. S. Choi2, Y. J. Oh, J. S. Shim3, D. Y. Choi3, H. J. Jee, M.K. Hong4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1토양비료관리과, 2채소과, 4농산물안전성부, 3신안군농업기술센터 Organic Agriculture Division, Soil & 1Fertilzer Management Division, 2Vegetable Research Division, 4Department of Crop Life Safety, 3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Shinan 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오래전부터 과수 농가에서는 당도증진과 품질향상을 위하여 천일염을 사용하였고, 최근들어 친환경 농가 들을 비롯한 관행재배 농가들에서 작물생육 조절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바닷물의 농업적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농업적 관점에서 바닷물의 함유성분에 대한 보고가 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연구에서는 매월 동해, 서해 남해안에서 친환경농업 실천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가 직접 유입되지 않는 청정한 6 지점을 선정하여 매월 해수를 채취하여 해양수산부의 해양환경공정시험 (고시2002-84, 2002.11.2) 준하여 바닷물 특성을 분석하였다. 하작물의 재배기간인 2010 3월부터 8월까지 바닷물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해안의 바닷물 pH 7.52~8.73 범위의 알칼리성이고, EC 26.7~51.2 dS/m 범위로 시기에 따라 변동이 많았다. 염농 도는 동해안이 3.1~3.3% 가장 높고 시기별 농도 변화도 적어 일정한 반면, 서해안은 염농도가 2.37~2.98% 가장 낮으면서도 시기별 변동도 심하였다. 이러한 변동의 주요 원인은 여름 장마기에 하천수 들이 동해안이나 남해안보다 서해안으로 담수가 많이 유입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바닷물에 함유된 주요 구성성분 함량은 염소(Cl-) 가장 높아 16,696~19,269㎎/ℓ(3)이고, 다음은 트륨(Na+)으로 5,677~11,286㎎/ℓ, (SO42-) 함량은 2,440~2,715㎎/ℓ(3), 마그네슘(Mg2+)함량은 64~125㎎/ℓ, 칼슘(Ca2+) 함량은 17~46㎎/ℓ, 칼륨(K+) 함량은 12~29㎎/ℓ, 총질소 함량은 1.5~1.9㎎/ℓ (3) 이었다. 외에 인산(PO4-P), 구리(Cu), (Fe), 망간(Mn), 아연(Zn)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으며, 강수량이 많았던 장마로 인하여 8월에 지역에 따라 성분함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반하여 하천수 유입이 적은 동해안은 시기별로 성분함량에 변동이 심하지 않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따라서 한국 연안의 바닷물은 시기에 따라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바닷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농업적 활용시 작물별 안전사용 사용농도를 고려하여야 것이다. 아울러 바닷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친환경농업에 활용할려면 하천수와 오염물질이 직접 유입되지 않는 깨끗한 해안의 바닷물을 채취하여 사용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사려된다.

주제어: 바닷물,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염농도, 나트륨, 염소 연구자 연락처: korealee@korea.kr, 031-290-0557

IP: 117.111.4.*** | Accessed 2016/11/13 23:40(KST)

2010 한국토양비료학회 추계학술발표회 논문 초록집

 

 

 

 

위와 같은 연구 결과로 보면, 과수 농가에 대한 천일염을 사용하는 대신 바닷물을 이용하여 제주도의 해수 과수에 대한 농업적 전망을 바라 있다.

 

제주도의 과수는 감귤, 한라봉, 천혜향 제주도 특성에 맞는 만감류의 과일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농가에서는 해수 농업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올수록 주목 해야 지도 모른다. 수도세를 절감하는 방법의 일환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 농가의 경영비는 줄이면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만큼 농가는 여러 정보에 대한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받아들이는 것을 당연하고 숨기지 않고 서로 공유해 나가야 더욱 농업의 수익이 향상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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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남해안, 미래농업, 서해안, 스마트팜, 제주도, 해수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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