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의 재발견 1504

'화랑 105명 다녀가다..' 동굴에서 발견된 1200년 전 글씨

'화랑 105명 다녀가다..' 동굴에서 발견된 1200년 전 글씨 천연 석회암 동굴인 경북 울진 성류굴에서 신라시대 화랑과 승려가 쓴 글씨가 무더기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컴컴한 동굴 속 1,200년 전 기록을 발견한 이는 (사)한국동굴연구소 이종희 연구실장과 울진군청문화..

400년전 ‘한문 홍길동전’ 발견… “원작자 허균 아니라는 반증”

400년전 ‘한문 홍길동전’ 발견… “원작자 허균 아니라는 반증”조종엽 기자입력 2019-04-25 03:00수정 2019-04-25 03:00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이윤석 교수 논문서 주장지소 황일호 문집에 실린 ‘노혁전’연산군 시절 실존 홍길..

자유게시판 “무궁화는 풍신수길이 애호..‘무궁화=일본꽃’ 증거 쏟아져

자유게시판“무궁화는 풍신수길이 애호..‘무궁화=일본꽃’ 증거 쏟아져 작성자: 정전조회: 2279 추천: 0 글자크기 14 0작성일: 2019-04-21 17:07:17 기사 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06000021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일장기나 욱일기 형상을 한 무궁화를 일본인들이 오랫동안 애호해..

독립운동의 암흑기 밝힌 靑年의 거사… 두 巨人에 희망을 안기다 조선일보 상하이·호놀룰루=이한수 기자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독립운동의 암흑기 밝힌 靑年의 거사… 두 巨人에 희망을 안기다조선일보 상하이·호놀룰루=이한수 기자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4좋아요11페이스북 공유14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기사 URL공유입력 2019.04.17 03:48[4..

친일경찰에 따귀 맞고 월북? 北 눌러앉은 김원봉의 행로

친일경찰에 따귀 맞고 월북? 北 눌러앉은 김원봉의 행로 [중앙일보] 입력 2019.04.14 05:00 수정 2019.04.14 07:48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유성운 기자 약산 김원봉 [중앙포토] “고전적인 유형의 테러리스트로서 냉정하고 두려움을 모르며 개인주의적인 사람이었다. 거의..

화랑이 1천200년전 울진 성류굴에 새긴 글씨 발견(종합)

화랑이 1천200년전 울진 성류굴에 새긴 글씨 발견(종합)입력 2019.04.11. 09:53 댓글 279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6세기 간지·통일신라 관직·조선시대 현령 등 명문 30여개 나와 '정원십사년 무인팔월이십오일 범렴행' 글씨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