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안 되는 현금 복지 조선일보 홍준기 경제부 기자 음성으로 읽기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100자평 6 좋아요 91 페이스북 공유9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공유 더보기 입력 2020.05.26 03:14 홍준기 경제부 기자 "어떻게 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 회사 때문에 못 받는 거야?"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중순 소득 하위 70%까지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기재부의 한 간부는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소득 상위 3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재부로 전화를 걸어 "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하느냐"며 항의하는 일도 이어졌다. 이후 여당인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