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억 기자의 짧은 몽골 체류기](상편) [심재억 기자의 짧은 몽골 체류기](상편) 그곳에 칭기즈칸은 없었다 2008-08-25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상편=그곳에 칭기즈칸은 없었다 □중편=“이제는 ‘전사’가 아니라 ‘시민’이고 싶다.” □하편=잊혀진 제국에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몽골-문명과 전근대가.. 산행기/몽고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