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핵연료 재처리시설 508

아베 "후쿠시마 방사능, 韓의 1% 이하" 주장에 文대통령이 한 말

아베 "후쿠시마 방사능, 韓의 1% 이하" 주장에 文대통령이 한 말 이창규 기자,최은지 기자 입력 2019.12.29. 16:35 수정 2019.12.29. 17:15 댓글 308개 자동요약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4일 중국 청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에서 배출되는 물에 포함..

탈원전의 첫 희생양, 신한울 3·4호기의 운명

탈원전의 첫 희생양, 신한울 3·4호기의 운명배용진 기자 입력 2019.12.29 06:35 [주간조선] 지난 3월 6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건설중지된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3·4호기 예정지. 신한울 원전 1·2호기는 2021년 무렵 준공 예정으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photo 조선일보 새해 경북..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조선일보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19.12.26 03:12 월성 1호 영구정지 결정은 누군가 교사한 범죄행위 경제성 평가..

전문가들 "월성 1호기 2060년까지 운전 가능…영구정지는 부당"

7000억 들여 고친 월성 1호기, 해체비용만 7500억…"사회적 낭비" 조선비즈 이재은 기자 입력 2019.12.26 14:00 7000억원 들여 고쳤더니 바로 해체…총 1조4500억원 지출하는 셈 전문가들 "월성 1호기 2060년까지 운전 가능…영구정지는 부당" 10년 내 수명 종료 앞둔 원전 7기…영구정지하면 에너지 ..

7000억에 고친 월성1호기, 7500억에 해체한다

7000억에 고친 월성1호기, 7500억에 해체한다 "분노 속 회의장 떠났다" 월성1호기 폐기한 원안위에 무슨일이한국당 "월성 1호기 영구정지시킨 원안위원장·위원들 檢 고발" '靑 선거개입 의혹' 임동호 민주 前최고… 24일 압수수색 당일 배타고 일본 갔다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송철호 울..

국내선 탈원전, 해외선 원전 세일즈… 文대통령, 2년 6개월간 모순된 행동

국내선 탈원전, 해외선 원전 세일즈… 文대통령, 2년 6개월간 모순된 행동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입력 2019.12.25 03:10 [월성 1호기 영구정지] 문재인 대통령의 원전 관련 발언은 사실과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아마추어리즘과 국내외 상황에 따라 완전히 상반되는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국내..

7000억 들여 멀쩡히 고친 월성 1호기... 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7000억 들여 멀쩡히 고친 월성 1호기... 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조선비즈 김태환 기자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100자평 328 좋아요 154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구글플러스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 기..

멀쩡한 월성 1호기 억지 폐쇄, 후일 엄중한 국민 심판 내려질 것

멀쩡한 월성 1호기 억지 폐쇄, 후일 엄중한 국민 심판 내려질 것조선일보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100자평 0좋아요 107페이스북 공유7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구글플러스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기사..

한전공대 1조6천억원, 해상풍력 11조원, 한전 등골 빼먹기

한전공대 1조6천억원, 해상풍력 11조원, 한전 등골 입력 2019.12.23 03:19 탈원전 탓에 올 상반기에만 9000억원 적자를 낸 한국전력이 전남 신안 해상 풍력발전 단지에 1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민간 사업자들이 경제성 때문에 난색을 보이자 한전이 송배전망 구축 비용을 떠안겠다고 했다. 전..

신한울 3·4호 원전 건설 재개" 과학계 원로들 충언 무시 말라

"신한울 3·4호 원전 건설 재개" 과학계 원로들 충언 무시 말라조선일보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19.12.21 03:19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등 과학계 원로 13명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