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영국군의 해외 식민지 저격전 <40>영국군의 해외 식민지 저격전 두 명의 영국군 저격수 게릴라 16명 제압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군의 저격술은 전장의 뼈저린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이러한 오랜 전쟁경험은 많은 병사에게 파괴와 살상행위에 대한 저항감도 심어 주었다. 유럽 각국은 북대서양조약기..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
<41>영국군과 IRA 반군의 저격전 <41>영국군과 IRA 반군의 저격전 기습공격-보복…쌍방 막대한 인명 피해 영국령 북아일랜드가 독립을 선포한 이후 영국과의 충돌은 더욱 심화됐다. 종교적 갈등 문제뿐만 아니라 비합법조직인 IRA 반군들의 테러공격이 확산되고 곳곳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1969년 여름 영국과 아일랜드의 종교분쟁..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
<42>포클랜드 전쟁의 저격전 <42>포클랜드 전쟁의 저격전 진두지휘 공정대대장 기관총사격에 쓰러져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는 오랫동안 계속된 영토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남대서양의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를 기습공격해 장악했다. 이에 영국은 강력한 정예 기동부대를 출동시켜 해상 및 공중전과 상륙작전을 전개했..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
<43>포클랜드 전쟁과 저격수 한명의 아르헨 저격수 英 1개 중대 공격 막 <43>포클랜드 전쟁과 저격수 한명의 아르헨 저격수 英 1개 중대 공격 막아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군 스나이퍼의 공격은 의외로 강력했다. 영국군들은 많은 전사자를 발생시킨 아르헨티나 저격수의 반격에 충격을 받았다. 롱던(Longdon)산 전투에서는 영국군 1개 중대의 공격을 한 명의 아르헨..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
<44>아프가니스탄의 저격전 <44>아프가니스탄의 저격전 ‘신출귀몰’ 무자헤딘 게릴라에 소련군 치명타 지구촌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국가 간의 분쟁과 무력충돌, 그리고 테러 현장에는 언제나 스나이퍼가 존재했다. 1980년대 초부터 소련 연방군은 이미 아프가니스탄 내전에 투입돼 무자헤딘(Mujahadeen) 반군과 게릴라..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
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1>스나이퍼란? 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저격수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저격의 역사와 세계 각국 저격수를 소개하는 기획물을 매주 화요일 연재한다. 편집자 “나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고 단지 사냥을 했을 뿐이다.” 베트남 전쟁.. 저격수의 세계/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무기’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