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간부들 정신교육 현주소… 선전부 부부장 육성 단독입수 北 당간부들 정신교육 현주소… 선전부 부부장 육성 단독입수 강철환 기자 nkc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7.23 03:00 / 수정 : 2010.07.23 11:09 "중국이 우릴 중시하는 건 우리가 美 막아주기 때문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건 북한의 선군정치 덕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7.23
[고종석 기획연재 여자들] <17> 강금실- 항심의 미덕 또는 약점 [고종석 기획연재 여자들] <17> 강금실- 항심의 미덕 또는 약점 세월과 떨어져 변함없던… 그래서 공직엔 덜 어울려 보였던 정치인의 첫번째 자질 권력의지 결여 단지 참여했던 정권의 책임감 옭매여 뻔히 질줄 알고도 선거판 끼어든 그녀 객원논설위원 aromachi@hk.co.kr 1 변호사 강금실(52)과 가까운 시..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3.22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지역주의 타파 등 큰 족적 남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뜻 받들어 국론분열 막고 ‘글로벌 코리아’ 거듭나야 입력시간 : 2009. 05.29. 00:00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음이라는 두려운 선택을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