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는 우량자산 빼먹은 빨대였다” 금호는 우량자산 빼먹은 빨대였다” 위클리경향 | 입력 2009.07.09 13:27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광주 대우건설 노조 주장, "인수합병 3년 만에 빈 껍데기만 남아" "지난 3년간 금호는 우리에겐 빨대였습니다. 풍부했던 현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은 어디론가 날아갔고 부채비율만 더 늘었습니다. 비정규직..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7.09
대우건설 잃어버린 3년..남은 게 없다 대우건설 잃어버린 3년..남은 게 없다 이데일리 기사 100자평(1) 입력 : 2009.06.28 20:08 2006년 말 인수당시 재무건전성 업계 1위 주가부양 위해 빌딩 등 핵심자산 매각 대한통운 인수로 현금성자산 대폭 줄어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047040) 인수 3년 만에 재매각키로 했다. 이번 재매각 결정으로 대우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