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고 불쌍한 소작농들 1.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고 불쌍한 소작농들 소작농(小作農) 제도는 일제강점기 때 일제가 친일 지주 보호와 한국 쌀의 일본반출을 위한 목적으로 육성되었으며 해방 당시 전인구의 70% 이상이 농민인데 농민의 80% 이상이 소작농이었다. 소작농들은 지주(地主)들에게 소작료로 산출..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5.03.30
박근혜 ‘통일대박론’은 1층 안 짓고 2층 짓겠다는 것” 박근혜 ‘통일대박론’은 1층 안 짓고 2층 짓겠다는 것” 원로 언론인·정치인 남재희가 본 대통령들 대담·구해우 |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정리·송홍근 기자 | carrot@donga.com ● 美 카터 정부 홀부르크의 ‘박정희 제거론’과 10·26 ● 노태우 북방정책·전작권 환수 추진은 시대 흐름 순..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