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호 특별조사실… 노(盧)와 검찰 '팽팽한 힘겨루기' 박연차 "노(盧) 보고싶다 요청…만났지만 대질 불발" 이명진 기자 mj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5.01 02:45 / 수정 : 2009.05.01 07:09 1120호 특별조사실… 노(盧)와 검찰 '팽팽한 힘겨루기' 노(盧), 담배 한 개비 피우고 시작 물러서지 않고 날선 공방 계속 검찰 수사팀 "영장 청구해야"검찰은 30..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01
진짜 패밀리 같은 강금원 진짜 패밀리 같은 강금원 이번엔 강금원 리스트다.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 사람들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를 많은 사람에게 주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연은 제각각이다.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을 후원해온 쌍두마차로 불린다.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