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隨處作主)

한반도에 '검은 白鳥' 날아들까 홍관희 고려대 교수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100자평15페이스북5트위터0더보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6.03.21 07:11 홍관희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최근 방사..

미·중 권력 공유로 아시아 평화 유지할 수 있다 댓글보기18 Tweet종합 26면 지면보기 글자크기 남중국 해상의 섬 하이난다오 보아오 포럼에서 만나 아시아의 미래를 토론하는 휴 화이트 교수(왼쪽)와 본지 김영희 대기자. 화이트 교수는 호주의 중국과 국제전략문제 전문가다. [보아오=한..

`G20 이전 北변수 가능성…전략적 양보 필요` [연합] 기사 나도 한마디 (3) 2010.04.05 09:47 입력 / 2010.04.05 10:36 수정 마이어스 동서대 교수 안보전략硏 세미나서 주장 남주홍 `G20 안보 차원에서 철저히 대비해야`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11.11~12) 이전에 북한에 심각한 내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북한 변..

체제 붕괴 초읽기? 北 심상찮다 양양=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3.20 01:09 / 수정 : 2010.03.20 03:05 전문가들 "고목이 남쪽으로 쓰러지는 경우는 피해야"북한이 화폐개혁에 실패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수명이 "3년쯤 남은 것 같다"(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는 전망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