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의 차이나스토리] (3) 선승을 간데없고 무승만 남은 소림사기사 100 [이창호의 차이나스토리] (3) 선승을 간데없고 무승만 남은 소림사 기사 100자평(0) 입력 : 2009.06.29 11:22 달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선승(禪僧)은 간데 없고, 무승(武僧)과 상승(商僧)만 눈에 띠니 어찌하리오. 먼 옛날,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인도에서 건너온 선승 달마가 면벽수도하던 소림..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중국 명산,명소,문화를 찾아서 2009.07.29
황산 화산 태산 숭산 [한국화로 둘러보는 중국 명산] 1 황산 황산을 보았으니, 이제 다시 무슨 산을 볼 것인가 수많은 기암과 황산송이 어울려 빚은 일대선경 ▲ 황산의 기암과 운해(55×45cm). 계단으로 시작해 계단으로 끝나 비래석에 올라 사해(四海)를 본다. 낙조를 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인파가 너무 붐..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중국 명산,명소,문화를 찾아서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