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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4.3㎡ 병상이 좋아” 반년 넘게 병원살이 1만7000명

“집보다 4.3㎡ 병상이 좋아” 반년 넘게 병원살이 1만7000명[중앙일보] 입력 2017.07.13 01:50 수정 2017.07.13 14:31 | 종합 8면 지면보기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신성식 기자정종훈 기자박정렬 기자백수진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15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

입소자 30% 치료 급해도 부실 조치… 합병증 위험 노출

입소자 30% 치료 급해도 부실 조치… 합병증 위험 노출김정민 인턴기자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지은 기자 , 조건희 기자 입력 2016-03-08 03:00:00 수정 2016-03-08 10:43:57 댓글보기6 | 폰트 | 뉴스듣기 여성 남성 | 프린트 이메일 기사공유 | [요양원에 방치된 노인들]<中>이해관계에 내몰린 ..

갈곳없는 노인들, 멀쩡한 환자 생활… “없던 병도 생길 지경”

갈곳없는 노인들, 멀쩡한 환자 생활…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이지은기자 , 조건희기자 입력 2016-03-07 03:00:00 수정 2016-03-07 08:06:42 댓글보기9 | 폰트 | 뉴스듣기 여성 남성 | 프린트 이메일 기사공유 | [요양병원에 방치된 노인들]<上>치료 목적 잃어가는 요양병원 10년째 요양병원에 입..

도둑 맞는 국고보조금] [2] 의사면허 빌려 세운 '사무장 病院'… 6년동안 의료보조금 6500억 꿀꺽

도둑 맞는 국고보조금] [2] 의사면허 빌려 세운 '사무장 病院'… 6년동안 의료보조금 6500억 꿀꺽 〈특별취재팀〉 정녹용 기자 박국희 기자 곽래건 기자 기사 100자평(67) 글꼴선택 굴림 맑은고딕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페이스북에 내보내기 트위터에..

치매母,매일 밥상 엎고 소리 지르는데 불효 소리 들을까 봐…요양원에 대한 편견 5가지는?

치매母,매일 밥상 엎고 소리 지르는데 불효 소리 들을까 봐…요양원에 대한 편견 5가지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기사 100자평(10)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4.02.01 13:16 | 수정 : 2014.02.01 13:21 직장인 곽모(52)씨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4년..

마지막 10년 의료비 폭탄이 '처량한 노후'를 부른다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마지막 10년 의료비 폭탄이 '처량한 노후'를 부른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이메일 기사 100자평(0)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 경남 A요양병원 4인실에서 만난 황갑순(가명·83) 할머니 가족. 큰아들(60)은 전직 경찰관, 둘째딸(55)은 식당 종업원..

老年, 인간답게 살다 인간답게 삶 마무리할 수 있어야

老年, 인간답게 살다 인간답게 삶 마무리할 수 있어야 기사 100자평(16)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3.11.15 03:29 조선일보가 9차례 연속 보도한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에는 가난·고독·병마에 시달리는 한국 노인들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