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北) 외화벌이 총책 '성훈 영감', 알고보니 '마약왕' 북(北) 외화벌이 총책 '성훈 영감', 알고보니 '마약왕'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 입력 : 2009.04.30 03:34 마약 밀매해 엄청난 '충성 자금' 벌어 군(軍)장성·당(黨)간부에 마약·뇌물 상납 북(北)당국 "정변 일어날 우려" 사건 축소작년 6월 어느 날, 평양은 김정일(68) 국방위원장이 직..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9.04.30
'김정일 건재' 연일 오버하는 北 병상(病床)통치 후유증인가… 한미(韓美) 교란 전술인가 ● '김정일 건재' 연일 오버하는 北 하루 두세번 하던 동정 보도 10차례 이상 내보내 "軍 동요 막으려 부대시찰 사진 무리해 내보낸듯"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북한 내부에 뭔가 문제가 있는 듯하다."(이기동 국가안보전..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