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아래의 물은 분명한 상극, 사후세계의 안식 저해 [풍수기행]묘지 아래의 물은 분명한 상극, 사후세계의 안식 저해 <8> 林應承신부의 수맥과 풍수 ‘신비의 추’로 수백미터 땅속 물길 찾아 집터·묘터까지 확대, 새로운 영역 개척 조상산소 자리 따른 자손의‘禍福’점쳐 임응승 신부는 그의 저서‘수맥과 풍수’를 통해 묘지 아래로 물이 흐르면..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4
수맥과 풍수 [풍수기행] 수맥과 풍수 [풍수기행] 수맥과 풍수 임승용 신부는 그의 저서 ‘수맥과 풍수’를 통해 묘지 아래로 물이 흐르면 잔디가 말라죽다가 결국엔 봉분이 무너져 내린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은 특정사실과 관계 없음)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