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隨處作主)

트럼프에겐 지도자 간 친분이 국가관계에 영향"[중앙일보] 입력 2017.06.26 12:27 수정 2017.06.26 14:50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유지혜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4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2017 중앙 CSIS 포럼'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재인,트..

<전문>한·미동맹을 위한 공동비전 뉴시스 | 우은식 | 입력 2009.06.17 01:03 【워싱턴=뉴시스】 < 한·미 동맹을 위한 공동비전 >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한반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세계의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동맹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의 개방된 사회 및 ..

한국 ‘달 탐사’ 그날까지 6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민간 우주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주분야 협력은 한미동맹 관계의 가시적 상징이기도 하다. 우주기술은 대표적인 민군 겸용기술이기 때문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국제 달 탐사 네트워크(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