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조는 '핵 보유국 북한' 인정 않는 데서 출발해야 11일까지 나흘간 베이징에서 열렸던 6자회담이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 미국 부시 정부는 이번 회담을 끝으로 북핵 무대에서 퇴장하고 내년 1월 20일 오바마 정부가 입장한다. 6자회담이 언제 다시 열릴지, 오바마 당선자가 말하는 '강인하고 직접적인 미·북대화'는 언제 선을 보이고 그것과 6자회담의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