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對北) 제재에 참여하는 것이 중국(中國)의 장기적 이익이다 대북(對北) 제재에 참여하는 것이 중국(中國)의 장기적 이익이다 북한이 25일 2차 핵실험을 실시하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당일 긴급회의를 소집, 북한 핵실험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규탄"하면서 새 결의안 채택 작업에 착수했다. 안보리 의장국인 러시아를 비롯, 미국과 중국 등 모든 상임이사국들..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9.05.27